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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6 카미센으로 보는 정변, 역변, 무변

하드를 뒤지다보니 예전에 일드갤에서 연예인들의 정변과 역변에 대해 한창 달리고 있었을때 슬쩍 껴들어서 만들었던 짤이 나오더라구요. 그때 댓글이 다 동의하는 분위기였다능;;; 지금 봐도 재미있어서 이글루에도 올립니다^^;

클릭하면 원래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 흰둥이는 일드갤에서의 제 유동닉.


오카다는 애기때부터 남다르게 뚜렷했던 외모가 그대로 잘 큰 정석 미남이고 미야케는 어릴 때 얼굴이 고대로 지금까지 쭉 이어지고 있어요. 어떻게 서른살이 되어도 웃는 얼굴이 애기때랑 똑같냐능;; 원체 애교있는 인상이라서 나이먹는 티가 거의 안나요.

애기 사진도 개념이었던 오카다와 미야케에 비해 저때도 한 인상하는 애기 모리타를 보고 푸웁;; 저 얼굴이 바람직하게 역변한건 젖살도 젖살이지만 눈썹을 다듬은 것이 커요. 어릴 때 짱구눈썹이 컴플렉스였는지 날렵하게 올라가다 떨어지는 눈썹이 부럽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정직하게도 몇년 안가 그 활눈썹이 되었네요;;; 잘 다듬었어요. 그게 모리타의 개성이 되었고 원래 저런 눈썹이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 이목구비랑 완벽히 어울려요. 따지고 보면 짱구눈썹이었기 때문에 다듬는 것만으로도 꼬리가 길게 빠지는 저런 눈썹이 나올 수 있었던 거라능.

그러고보니 오카다도 2000년대 초에는 눈썹을 가늘게 다듬었는데 요즘은 자연스럽게 놔두는 듯. 그래서 더 성숙한 남자의 향기가 풍겨요 후후^^ 워낙 작품을 많이 했기 때문에 저 년도별 사진 보는 것만으로도 그 시기에 했던 배역들이 떠오르네요. 2002년은 키사라즈 캣츠아이의 붓상, 2005년은 타이거&드래곤의 류지, 2008년은 SP의 이노우에... 캐릭터가 달라서인가, 왠지 얼굴이 다 다르게 보여요.

by 아테 | 2009/10/31 05:43 | ●사람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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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in at 2009/10/31 17:44
저런것도 만드셨었군요...존경스러워요-_-; 그나저나. 조기완성형 얼굴 ...보다가...히걱.
저렇게 얼굴이 안변할수가...(돌사진 얼굴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 제가 할말은 아닙니다만;;)
그에반면 모리타는 저 획획 바뀌는 얼굴,어쩔겨;; 오카다는 그냥 그럭과연 눈썹에 의해서 인상이 변한다는 말은 진리인가봅니다.(한번 다듬어볼까나...;;;) 요즘은 전시회 땜시 정신이 나가서 드라마고 뭐고...연말 전시끝나면 날잡아서 몰아서 봐야할거같아요;
방금전에 조카들이 할로윈이라고 사탕내놓으라고 하고 갔네요, 그동네는 무사하신지; 건강조심하시고 잘지내시길!
Commented by 아테 at 2009/10/31 23:00
rin님/ 필받은거죠 하하; 미야케의 변하지 않는 얼굴은 인간방부제급이에요; 더욱 꽃스러워지고...-_-;
눈썹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모리타가 가르쳐주고 있네요;; 워낙 얼굴에 살이 없고 마른 사람이다보니 변화가 커보여요. 대하사극에 출연했을때도 1년새에 젖살이 빠져서 주인공의 아역이었던 초반의 얼굴과 주인공의 아들(;)로 나왔던 후반의 얼굴이 확 달라보이거든요; rin님 앨범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하하하;;;
오늘이 할로윈이었군요; 그런데는 신경을 안쓰다보니 모르고 있었어요. 주위에 사탕 달라고 할만한 꼬마애도 없고;; 오늘부터 갑자기 추워졌는데 바쁘시더라도 건강 꼭 챙기세요!!
Commented by naka at 2009/10/31 20:41
오랜만에 훈훈한 오카다군 얼굴 보내요~ 눈썹하면 키사라즈 때 붓상 눈썹밖에 생각나지 않네요.ㅎㅎㅎ 너무 얇아 ㅠㅠ!! 이러면서 봤던 기억이 ~ sp..정말 가슴 두근거리면서 봤던 기억이 .....참 늙지도 않고 잘생긴 오카다군. 그러고 보니 켄군도 참 안늙네요 ㅎㅎㅎ;
ㅠㅠ 왜 저는 방명록이 안써지는 걸까요 ㅠ 자꾸 사용권한이 없다고만 나오구 ㅠ
pv 풀버젼 떳어요 ㅠ~ 스포일수도 있으니 말 못하겠지만.... 이건 대작입니다. ㅠ 흐아 보는 내내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다음주면 싱글 나오구 엠스테도 나오구~ 기대되네요><
Commented by 아테 at 2009/10/31 23:44
naka님/ SP 정말 잘 만들었더라구요. 영화화 이대로 엎어지나 했더니 결국 만들어지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ㅠㅠ 전 개인적으로 저렇게 눈썹이 얇았던 시절의 얼굴도 좋아해요^^ 몸을 키우고 매우 남자다워진 지금의 오카다에 비해 여리하고 예민해보이는게 청순한 분위기가 있었어요; 저땐 정말 소년이었네요...
//결국 떴군요!!! 이번 PV 처음부터 가슴이 벅차오르는게 뭐 이리 대단하나요ㅠㅠㅠㅠ 저 아무래도 급상승 PV도 화면보호기로 깔게 될 것 같아요;;(가족들의 황당한 눈빛은 왓하하하와 무책임 히어로, 즛코케 오토코미치PV를 거치는 동안 익숙해졌고ㅜㅜ) 지금 다운받으면서 앞부분부터 보고 있는데 여기서도 PD를 하는 요코에 풉 했네요; 바루 머리는 완전 볼매예요. 처음엔 그 앞머리밖에 안보였는데 올려붙인 뒷머리가 어쩜 그렇게 여왕님스러운지ㅠㅠ 쿠라 드럼치는 것도 나온다면서요ㅠㅠ 히토츠노우타에도 얼른 자막 붙어서 이해하면서 보고 싶어요!
방명록 정말 왜 그럴까요ㅠㅠ 댓글권한 설정도 모두에게 허용되어 있는데... 어쩔 수 없으니 그냥 이렇게 포스팅 댓글로 얘기 나눠요^^
Commented at 2009/10/31 23: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9/10/31 23:45
익명님/ 그럼요, 다들 한 얼굴 하시죠 하하; 오카다가 진한 얼굴이다보니 다른사람들에게도 혼혈이 아니냐는 얘기를 종종 듣는데 아니래요, 토종 일본인이시랍니다; 언젠가 이스탄불로 여행갔는데 자기랑 닮은 사람들이 잔뜩 있었다고... 위화감이 없었대요 ㅠㅠㅠㅠㅠㅠ
수빈씨는 연도별 변화보다는 작품별 변화대로 정리하는게 더 볼만할 거예요.-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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