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loos | Log-in


9, 10월에 볼 드라마들.

9월 10일 바람의 나라, 베토벤 바이러스.
(축구때문에 베바가 11시에 시작. 바나 보고 바로 베바 보면 됨.)
이렇게 첫회를 보고 둘 중 마음에 드는 걸로 2주간 닥본사.

9월 24일 바람의 화원 첫방 닥본사. 예고편이 굉장히 잘 나왔다.
바나, 베바, 바화 셋 중 필이 오는 걸로 하나 골라서 앞으로 쭉 닥본사.
예상외로 바람의 나라가 꽤 괜찮다면 또 모르지만 지금으로선 바람의 화원을 볼 가능성이 큼.
명민씨도 보고 싶지만 내 드라마 취향은 현대극보단 사극쪽이라...ㅜㅜㅜㅜ


그리고 10월에 시작하는 4분기 일드 중에서 끌리는 것.
<이노센트 러브> -호리키타 마키, 키타가와 유진, 나리미야 히로키 - 아사노 타에코 각본. 후지 게츠구月9
<유성의 인연> - 니노미야 카즈나리, 니시키도 료, 토다 에리카 -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쿠도 칸쿠로 각본
<후지오.F.후지오의 Parallel Space> - 나가사와 마사미등 - 도라에몽 작가 원작. 총 6화에 6개의 에피소드.
<바람의 가든> - 나카이 키이치, 카미키 류노스케, 오가타 켄 - 쿠라모토 소우 각본.
<기라기라> - 사사키 쿠라노스케, 마야 미키
절대그이에서 무척 마음에 들었던 사사키 쿠라노스케가 호스트로 나온다능 ㅎㅇㅎㅇ


4분기 시작하기 전에 해주는 SP단편드라마로는,
9월 6,7일 <얼음꽃> - 요네쿠라 료코, 사카이 마사토, 타치 히로시
(요네쿠라의 특기인 악녀 연기가 다시 나올 모양. 그리고 사카이상 ㅎㅇㅎㅇ)
9월 20일 <나데시코대> - 나루미 리코, 나리미야 히로키
(소재때문에 우익드라마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있는데 봐야지 알듯.)
9월 28일 <야규일족의 음모> - 카미카와 타카야
SP드라마 중 유일한 사극! 공홈 가보니까 노부나가때도 느꼈는데 카미카와씨 사극 간지 정말 남다르시다. 
여기서는 야규 쥬베이를 맡으심.

2000년 이후 대하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아츠히메>는 당연히 닥본사.
같은 시간에 올림픽중계 하고 있었는데도 26% 나왔단다;;; 이 드라마 정말 재미있다ㅜㅜ


4분기 일드 중 가장 보고싶은 건 <유성의 인연>
히가시노 게이고와 쿠도 칸쿠로의 조합이 좀 미묘하지만 쿠도 칸쿠로의 드라마는 전부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기대. 원작소설은 아직 국내에 번역본이 출판되어 있지 않지만 평이 꽤 좋은 듯. 장르가 미스테리인 것도 취향이다.
그리고 나카이 키이치님!! 이게 얼마만에 뵈는 거랍니까ㅜㅜㅜㅜ 

가뭄이었던 3분기에 비해 4분기는 끌리는 것이 많아서 기대되는데,
다행인건 대부분 첫방이 졸전 이후다. 너무 다행이다 ㅠㅠㅠㅠㅠㅠ



by 아테 | 2008/09/05 01:33 | ●드라마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ATEH.egloos.com/tb/459463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neige at 2008/09/05 01:52
전 베바 쪽으로 마음을 정하고는 있는데 사실 이쪽도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본방사수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어서요. 바나는...오늘 제작 스페셜보고 심경이 너무 복잡해졌고, 바화는 제가 원작을 그리 호감있게 보지 못해서...나의 단원은 그렇지않다는!!-이랄까요. 쓰고보니 저 까다로운 사람 같습니다만 그저 한 점 버닝 포인트만 눌러주면 마구 낚이는 쉬운 시청자에요, 저는...; 사실 가장 기다리는 건 슈퍼내츄럴쪽이라서 그저 샘딘샘딘하고 있어요^^

졸전 무사히 마치시고 즐겁게 드라마 즐기시길 빕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8/09/05 03:41
네즈님/ 저도 스페셜 봤어요. 역시 마음이 복잡하죠^^; 감독님과 일국씨 인터뷰는 개념이신데 대본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고, 의상이나 갑주, 머리모양 같은 것은 여전히 거슬리네요. 저게 어디가 고구려랍니까. 설정은 뭐.. 스페셜 보고 포기상태..^^;; 중간에 김진님이나오셔서 앗, 하고 놀랐어요.
저도 바람의 화원 원작은 별로예요. 포스팅도 했지마는, 초반에 그림독해를 잘못한 부분에서 시작해서 있을법한 일이나 인물의 재해석보다는 작가의 상상이란 인상이 너무 강했거든요. 마지막에 단원이 ㅅㅁ이라는 부분에선 그저 아햏햏;;; 그래서 드라마대본이 소설보다 더 잘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어요.(바나랑은 반대죠;) 소재도 왠지 드라마에서 더 빛을 볼 것 같고 배우들도 좋으니 그걸 믿고 보려구요^^
네, 졸전 열심히 하겠습니다ㅠㅠ 사실 제대로 하려면 드라마랑 거리를 두어야 하는데 네즈님도 잘 알다시피 그게 불가능할 것 같고요; 지금으로선 4분기만이라도 졸전을 끝내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그저 기쁠 따름이지요 으하하하;;
Commented at 2008/09/06 20:4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8/09/07 04:04
응응. 모두들 거기서 볼 수 있겠다 ㅎㅎ
Commented by rin at 2008/09/08 02:34
전 바람의 나라는 웬지 포기하고 싶어집니다...만화와 뮤지컬의 환상을 간직하고파요 T.T
(뭐 별로 평소에 드라마란걸 안보지만서도.--;)
졸전준비로 바쁘시겠네요...전 공모전 준비로 골아프고 있습니다,(마감이 담주-_-;;;)
살이 팍팍...빠져야 하는데 팅팅 붓고 있네요.;; 아테님도 화이팅! 입니다.
거기다 요즘 집 도배를 새로 하는지라...그게 더 골아프네요,(제 책장을 보고 공사하는 아저씨께서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고 가셨다는-_-;) 잘지내시기를!
Commented by 아테 at 2008/09/09 23:25
rin님/ 저도 일단은 만화와 뮤지컬과는 별개의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보려고 해요. 그런데 지금까지 나온 설정이나 내용은 다 무휼이 대무신왕 되기 전의 이야기라서.. 왕 된 후에는 좀 다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어쩌면 미련일지도 모르겠지만요^^;;
공모전이라니, 정말 많이 바쁘시겠네요. 좋은 결과 내시길 바랄게요!! (이쪽은 공모전에서 여러번 물먹어봐서.. 흑ㅠㅠㅠㅠ) 그런데 린님은 피곤하면 붓는 스타일이신가봐요. 건강 신경쓰세요.
// 어익후, 벽을 새로 하는거면 책장을 아주 들었다 놔야겠네요;;; 저도 내년에 이사가야하는데 벌써부터 책장 보면 걱정부터 들어요.ㅠㅠㅠㅠ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