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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죠 토키무네」동영상 하나.


싯켄이 된 후로 제대로 쉬지 못해서 고단한 나머지 정신없이 졸고 있는 토키무네를 살며시 받쳐주는 아내 노리코.
사극의 애정씬은 역시 이렇게 은근해야 제맛이다. 이 장면이 너무 훈훈하고 두근거려서 따로 잘라놨는데 마지막회를 보니 노리코의 엔딩 나레이션이 흐르면서 이 장면이 뜨고 끝이 나더라... 역시, 싶었다.^^

그런데 안습인건.. 젊은 나이에 죽었다보니 다른 대하사극이랑은 달리 마지막에 살아있는 사람들이 참 많더라;
엄마도 살아있고 할머니(...)도 살아있고 하여튼 어르신들이 다들 정정하시더라는.....ㅠㅠ



.....과제를 해야 하긴 하는데 감기약 기운이 너무 세서 정신이 없다.
이래가지고 무슨 아이디어가 나오겠나. 아이디어 스케치 30장의 압박. ㅎㄷㄷㄷㄷ
뭐 그래서 하라는 과제는 안하고 오줄짜리 포스팅이나마... 흑흑.ㅠㅠ


by 아테 | 2008/06/27 02:37 | ●드라마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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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vec at 2008/06/27 09:55
왓~ 말로만 듣던 호죠 도키무네의 한장면을 아테님 덕에 보게 되네요+_+ 와 정말 이쁜 내외간입니다 한폭의 그림이네요^^ (어디까지나 갠적인 의견입니다만)이즈미상은 저때가 여러가지 면에서 최절정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는.....언젠가는 꼭 다시 재기하길 바랍니다
감기크리시군효;; 지금 옆에 제 동생이 한달가까이 기침하고 있는터라....남의 일 같지가 않네효 ㅜ.ㅜ요즘 감기가 그리 독한가봐요 과제, 감기 다 이겨내시길
Commented by 아테 at 2008/06/28 12:44
예쁘죠! 점점 비스듬하게 조는 모습도 예쁘고 그때마다 흠칫거리면서 마음쓰는 모습도..^^ 둘의 조화가 참 그림같아서 자꾸 돌려보게 되네요^^; 네, 꼭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동생분 위험하신거 아닌가요. 한달가까이 기침하면 보통 감기가 아닌데;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아주 감기 든건 아니고 침입하려는걸 막아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격려 덕분에 스케치 30장 밤새서 다해갔어요ㅜㅜV
Commented by 란티스 at 2008/06/28 19:41
아~이런멋진..부부의 모습이..공명의 갈림길이랑 아츠히메랑 토시이에와 마츠담으로 멋진..장면이네요 저도 토키무네의 한장면을 님덕분에 보게되네요^^ 아무튼 잘봤어요!
Commented by 아테 at 2008/06/28 22:36
란티스님/ 하하하;; 그러고보니 대하에는 유난히 정다운 부부가 많군요;
아츠히메는 이에사다가 아츠히메를 구하느라 몸을 반바퀴 휙 돌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포즈로 안던 장면이 정말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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