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7일
「호죠 토키무네」동영상 하나.
싯켄이 된 후로 제대로 쉬지 못해서 고단한 나머지 정신없이 졸고 있는 토키무네를 살며시 받쳐주는 아내 노리코.
사극의 애정씬은 역시 이렇게 은근해야 제맛이다. 이 장면이 너무 훈훈하고 두근거려서 따로 잘라놨는데 마지막회를 보니 노리코의 엔딩 나레이션이 흐르면서 이 장면이 뜨고 끝이 나더라... 역시, 싶었다.^^
그런데 안습인건.. 젊은 나이에 죽었다보니 다른 대하사극이랑은 달리 마지막에 살아있는 사람들이 참 많더라;
엄마도 살아있고 할머니(...)도 살아있고 하여튼 어르신들이 다들 정정하시더라는.....ㅠㅠ
.....과제를 해야 하긴 하는데 감기약 기운이 너무 세서 정신이 없다.
이래가지고 무슨 아이디어가 나오겠나. 아이디어 스케치 30장의 압박. ㅎㄷㄷㄷㄷ
뭐 그래서 하라는 과제는 안하고 오줄짜리 포스팅이나마... 흑흑.ㅠㅠ
# by | 2008/06/27 02:37 | ●드라마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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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크리시군효;; 지금 옆에 제 동생이 한달가까이 기침하고 있는터라....남의 일 같지가 않네효 ㅜ.ㅜ요즘 감기가 그리 독한가봐요 과제, 감기 다 이겨내시길
그런데 동생분 위험하신거 아닌가요. 한달가까이 기침하면 보통 감기가 아닌데;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아주 감기 든건 아니고 침입하려는걸 막아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격려 덕분에 스케치 30장 밤새서 다해갔어요ㅜㅜV
아츠히메는 이에사다가 아츠히메를 구하느라 몸을 반바퀴 휙 돌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포즈로 안던 장면이 정말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