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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입니다.(종료)


무자비한 스팸공격에 당한 본관 방명록 대신입니다.
안부 및 링크신고, 혹은 포스팅과 상관없이 하고픈 말씀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 일기는 아니되옵니다.
● 비매너 댓글은 삭제합니다.




이 방명록은 이글루의 방명록기능 신설로 인해 11월 12일자로 종료되었습니다 :D
앞으로는 새로운 방명록으로!






by 아테 | 2008/11/12 17:41 | 트랙백 | 덧글(52)

트랙백 주소 : http://ATEH.egloos.com/tb/443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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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6/23 18: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8/06/23 23:54
비밀글은 1빠로 인정이 안됩니다!
.......농담이구요^^; 1빠 축하드려요!
스팸폭격이 물러가면 다시 열려고 했는데 이게 프로그램화되었는지, 글 막은걸 풀어놓기만 하면 다시 스팸이 쏟아져요. 그렇게 방치되었다가 졸전 준비로 잠수모드 들어가고, 그 상태에서 사람 얼마나 오겠다고 이글루에 방명록 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어떤 분께서 방명록 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부끄럽지만 달았습니다^^;
네, 드물긴 하지만 그런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땐 뭐라고 답글을 달아야 할지 곤혹스럽더라구요;
Commented at 2008/06/24 10:1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8/06/25 01:38
그래도 방명록 달게 한 장본인으로서 2등은 하셨잖습니까 하하;
저 링크 대체 뭐란 말입니까ㅜㅜ 설명을 들으니 엄청 보고 싶은데 눌러보니까 게시물이 삭제되었다고 안떠요ㅜㅜ 좀 더 일찍 확인할 거 그랬습니다. 정말로 신센구미 하오리를 입은 부장님이에요? 단체사진 속에서 부장님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상투 틀고 하오리를 입은 사진은 본적이 있습니다만 부대복은 아니었는데... 너무 궁금하네요. 혹 다른 방법으로 보여주실 수 있으신지요?ㅜㅜ (그런데 제가 본 그 사진도 너무 표정이 똑같았어요; 게다가 하오리 차림에 부츠를 신었고요.)
네, 방학을 하자마자 계절학기를 듣고 있는데 학점이 높은거라서 매일 6시간을 달리고 있어요. 교수님이 점심 먹을 시간도 안주십니다ㅜㅜ 그러니까 병원에 갈 틈도 없죠, 저도 경험상 이런건 꾸준히 치료받아야 나중에 고생 안한다는거 몸으로 체득했는데(....) 이게 또 치료기간이 길고 바로 치료효과가 나타나지도 않으니까 번번히 귀차니즘때문에 얼마 안가고 말더라구요. 그게 나중에 한꺼번에 몰려와서 사람 고생시키고...ㅜㅜ 타마키님도 지금부터라도 치료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나이 먹을 때 생각해서라도;)
// 해명 역에 이종원씨가 캐스팅되었다는것도 보셨나요? 후............. 제발 그 기사가 오보였으면 좋겠어요. 전혀 생각도 못해본, 너무 예상밖의 배우가 언급되어서 대략 정신이 멍해집니다.
Commented at 2008/06/25 02: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8/06/26 01:54
사진 잘 봤어요. 저 사진은 예전에 본 적이 있는데 당시에 저도 긴가민가했었죠.^^; 타마키님께서 느끼신대로 부장님 사진에서 얼굴만 따와서 부대복 입고 있는 다른 사진에 붙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솜씨 꽤 좋네요; 신센구미 부대복은 실제론 착용했던 기간이 길지 않았기 때문에 사진으로 남은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글로 묘사된 기록이 전부이다보니 아사기의 정확한 색깔이나 톱늬무늬모양, 앞섶의 끈 처리 등은 지금도 의견이 분분해서 그냥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정설이랄 수 있는 형태를 따르고 있구요.
넵, 정확히는 안에 그 양장차림사진에 입으셨던 서양식 군복바지를 입고 거기다 부츠, 그 위에 하오리를 걸친 모습이에요. 그런데 부장님이라고 판명된 건 아니고 어디까지나 추정되는 사진인데, 닮긴 닮았어요.. 볼때마다 갸우뚱하며 몇번이고 들여다보게 되는 사진입니다.
// 그러니까 민영화는 말도 안되는 소리죠. 우리같은 잔병쟁이들은 어찌 살라고.=_=
푸핫 덕분에 모델 이종원씨 사진도 실컷 봤습니다. 이건 뭐 자결할려 해도 근육만으로 창날을 튕겨낼 해명마마이십니다 그려....;;; 그나저나 캐스팅 담당자는 배역 나이 개념이 우리들이랑 틀린 것 같아요.-_- 주연과 나이를 맞추려고 하는지는 몰라도 해명보다 20살은 더 많은 배우들이 자꾸 거론되는 것을 보니 슬픕니다.ㅜㅜ
//그런데 키타무라 카즈키씨가 그렇게 자주 나오시던가요; 혹시나 해서 필모그래피를 보니까 무진장 기네요.ㄷㄷㄷ (2006년엔 무려 드라마 8개;) 그래도 좋아요.ㅠㅠ 묘한 매력이 있는데 나이 들수록 그 매력이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Commented by 타마키 at 2008/06/26 03:32
그러게요. 무휼만 해도 1권 나이가 많아야 15세, 현재(25권인가?) 나이가 29세, 일단은 20대인데..ㅠㅠ 왜 40대에 가까운 배우진인거냐구요.(절규)
근데 딴소리지만 연표 찾아보다 보니 대무신왕은 정말 판타지스러운 이력을 지녔더라구요. 흔히 많은 판타지에서(특히 BL) 10대 초반에 즉위해 20세도 되기전 정복전쟁승리. 뭐 그런 설정의 남발을 보고 비웃었는데 실제 그런 사람도 이, 있긴 있구나 벙쪘습니다.
물론 옛날사람들은 훨씬 조숙하고 지금과는 많이 달랐다지만... 엄친아 내지는 먼치킨급의 조상님이셨네요.ㄷㄷ 못 알아뵈어 죄송;
뭐 신센구미도 2-30대의 간부들이 맨날 심지어 5-60대쯤 되는 분들이 주로 나오셔서 도리어 실제 연령에 흡사한 신센구미!가 특이한게 되버렸지만, 그래도 그 사람들은 연기는 잘했잖아요.ㅠㅠ 이미 그런것따위 신경도 못쓸만큼 나이에 관계없이 특유의 이미지를 잘 소화해내신. 근데 송일국씨나 이종원씨나 외모도 아니지만 외모와 나이를 잊게할 만큼 무휼과 해명의 이미지에 걸맞는 연기를 할 수 있을것인가. 이분들 연기가 제가 알기로 대부분 비슷비슷한 역이었다는걸 떠올리면 회의가 든단 말이죠. 특히 송일국씨, 이 분과 무휼사이엔 거의 종간의 차이에 가까운 곰과 표범(호랑이)정도의 갭이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더구나 나이든 사람이 한창때의 젊은 이의 에너지를 표현한다는건;

음, 역시 부장님 사진은 합성이었군요. 문외한인 제 눈에도 꼬집어 말할순 없지만 어딘지 어색하더라구요. 맨날 보던 사진이랑 너무 똑같은 표정의 얼굴이고. 그래도 합성이나마 환상의 짤이라 은근슬쩍 갖고 있습니다. 기왕 합성이면 머리를 단정하게 틀어 올리셨음 좋았을 것을. 왠지 코스프레사진에 합성한것도 같아요.

기타무라 가즈키씨...이상하게 제가 보는 드라마마다 거의 나오셔서.OTL 특히 사극에선 좀 많이 뵈었죠;
Commented by 아테 at 2008/06/27 01:52
확실히 옛날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그런 인물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10살에 학반령전투에 승리한 것도 그렇고 괴유와의 만남이나, 부여와의 전쟁에서 쌀이 끊임없이 나오는 솥을 득템한 것도 그렇고 점점 신화적 요소를 띤달까요. 듣기로는 고구려 신화의 마지막을 대무신왕 대로 친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도 매우 특출난 인물이었으니 주몽의 신화를 자신의 대까지 이어간 것이겠지요...
(그러고보니 예수 그리스도와 거의 같은 시대를 살았네요; 정말 오래전 사람이긴 합니다^^;;)
그런데 실례지만, 송일국씨 얘기는 이쯤에서 그만하는게 어떨지요. 지난번의 포스팅에서 어차피 정해진 캐스팅이라면 더는 왈가왈부하지 않겠다고 한 것도 있고, 그 후로 나온 얘기들은 그 포스팅에 달린 댓글이라 괜찮았지만 방명록에서도 글 세개 연속으로 계속 그 얘기를 하는 것은 조심스럽네요. 아직 드라마 보지도 않았는데 두고두고 이러는건 배우에게 왠지 미안하기도 하고요.^^;
//그 엄청난 필모그래피치곤 그렇게 사극에 많이 나오시진 않았는데 아마 오오쿠 때문에 그런 인상이 드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오오쿠 전 시리즈에다 스페셜은 물론이고 영화까지 나오셨으니.... 오오쿠 출연진 중에선 오이시이 자매를 빼고는 최다 출연횟수 찍으신 분이실걸요;
Commented at 2008/06/30 06:5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8/07/02 00:55
caren님/ 배, 백허그라고요? 학기말+계절학기 크리때문에 23회부터 못보고 차곡차곡 쟁여두고만 있었는데 그새 그렇게 진전된 것입니까?ㅜㅜ 이번주 지나면 몰아봐야겠네요. (더불어 절대그이 10, 11회도ㅠㅠㅠㅠ) 그런데 죽음이 임박해서야 겨우 진심이 통한 키타무라 카즈키씨의 이에사다를 떠올려보니 아츠히메의 이에사다도 죽을 날이 얼마 안 남은 것은 아닌가 싶어 급 심란해지네요. 저 사랑스런 커플이 죽음으로 이별하는 모습을 어찌 볼꼬..ㅠㅠ(게다가 이에사다가 죽어야지 아츠히메 다음 가는 여주라는 카즈노미야가 등장할 수 있잖아요.. 호리키타 마키가 하는...ㅠㅠ 앗? 지금 공홈에 가보니 배역사진도 떴네요? 눈썹 분장때문에 처음엔 못알아봤습니다...;;)
가쓰가노츠보네가 중요배역인걸 보니까 아오이 토쿠가와 3대도 오오쿠 얘기가 좀 비중있나봐요. 나카마 유키에가 오라쿠역이더군요^^ 정말 토시이에와 마츠 이전의 사극은 울 나라에 징하게 안들어오는 것 같아요. DVD로 나오지 않아서 그런가... 사실 저번에 호죠 토키무네 영상을 구하다가 토쿠가와 3대 영상파일도 발견했는데 토키무네 49회를 다 받는 것만으로도 벅차서 그냥 지나쳤더랬지요.ㅠㅠ
Commented by at 2008/07/02 17:33
여기다 쓰는거 맞죠??
우리 연락이 뜸 한게 나 나가 있을때보다 더한 듯 해요.
이게 다 해팔이 바빠서 그래. 흥!
나도 이제 잠수 생활 끝내려구요~
언제 한번 봐야죠~ 해팔 방학이 지나가기 전에....=_=;;
Commented by 아테 at 2008/07/02 21:56
판/ 우왕 판지야!!ㅜㅜ 너 홍콩 다녀왔다면서? 부러운 자식!!!ㅜㅜㅜㅜ
나만 바쁜게 아냐. 열혈원고하는 고무도 있다구! 난 이번주 금요일에 끝나지만 고무덕분에(?) 좀 더 있다 볼 수 있을 듯하네 ㅎㅎ 그때 맛난거 많이 먹고 구경도 많이 다니자ㅜㅜ
Commented by 수르릉 at 2008/07/11 21:37
아테님, 갑작스러운 호죠 도키무네 공유 부탁에 흔쾌히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사실 그 날 덧글 남기면서도 굉장히 죄송스러워서 괜찮을까나하고 염려를 많이 했는데 친절하게 답글남겨주시고, 원래 공유하실 의향까지 있으시다고 하셔서 저 정말 안도했답니다 ㅠㅠ 사실 제가 아테님 이글루에 처음와서 별로 친분도 없는데 그렇게 부탁드리게 되어서 굉장히 뻔뻔스럽다고 생각했고, 또 인터넷 하다 보면 공유에 대해서 견해가 다르신 분들도 많아서 아테님께서 불쾌해하실지도 모를까봐 걱정이 많이 되었거든요. 게다가 저도 이번에 영자막 버젼 토렌트로 받으면서 정말 하룻내내 컴퓨터 켜놓고 씨드가 없어서 마음 많이 졸이고 토렌트 아시아 드라마 싸이트에 가서 맨날 씨드 올려달라고 요청했던 터이라 아테님께서 얼마나 힘들게 파일을 구하셨을지 알기 때문에 더더욱 죄송스러웠답니다 ㅠㅠ 여하튼 길게 말씀드리면 오히려 아테님께서 오히려 부담스러울 것 같으니 이쯤에서 멈추고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호죠 도키무네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아테님같이 좋은 분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쁘네요. 아테님 이글루를 보니 제가 좋아하는 것들과 관련된 내용들도 굉장히 많아서 놀랬답니다. 저도 한성별곡 정말 열심히 봤구요, 바람의 나라랑 어렸을 때부터 사극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음양사도 열광했구요ㅠㅠ뮤지컬은 그다지 열광하는 편은 아니지만 친한 친구가 뮤지컬을 매우 좋아해서, 저도 신돈에 오만석 출연했을 때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친구 따라가서 처음 본 뮤지컬은 "쓰릴미"라는 뭔가 굉장히 강한 것이어서 좀 놀라긴 했지만 ㅎㅎ;; 기회가 된다면 올여름에 다른 캐스팅으로 한 번 더 가서 보게 될 것 같기도 하고 요즘은 겜블러라는 뮤지컬이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중이었습니다.
아테님 이글루에 오는 것은 즐거운 일이라 종종 들르게 될 것 같습니다^^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Commented by 아테 at 2008/07/12 16:00
수르릉님/ 그날 남겨주신 글에서도 수르릉님께서 고민고민하다가 어렵게 부탁하신게 다 느껴졌어요^^; 저도 파일 찾는게 힘들어서 몸고생 맘고생(;) 했는데 수르릉님의 마음을 모를리가요.
나름대로 준비를 한 뒤에 7월 안에 올리려고 하니 조금 늦어지더라도 양해 부탁드려요. 준비없이 너무 급하게 와르르 올렸다가 이거 뭥미? 하고 오히려 더 자막이 안나올까봐서요; 49부작인만큼 캐스팅 소개도 하고 그러면서 회원들 관심 좀 끌고 그래야...(자막이 목표인지라 나름 계획적;)
오오 수르릉님이랑 저랑 취향이 참 비슷하네요. 하긴 웬만하면 찾는 사람이 없는 호죠 토키무네를 보신다고 했을 때부터 짐작하긴 했지만...^^; 음양사도 열광했다니 반갑습니다ㅠㅠ
쓰릴미 저도 봤어요! 그런데 첫 뮤지컬치곤 정말 강한데요 하하;;; 만화 바람의 나라도 좋아하신다니 혹 기회 되시면 뮤지컬 <바람의 나라-무휼->도 한번 보세요. 언제 다시 올릴지 기약은 없지만 이건 정말 무대를 직접 봐야 해요.ㅠㅠ 원작팬으로서 정말 활홀한 무대였답니다.
저도 수르릉님을 만나게 되어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종종 뵙고 많은 얘기 나눠요^^
Commented at 2008/08/03 03: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8/08/03 09:57
네즈님/ 오랫만입니다^^ 방학만 되면 이런저런 포스트도 하자고 생각했는데 7월달에도 여러 일이 있었고 8월 첫날부터 졸업반 다 소집해서 졸전준비에 들어갔기 때문에 결국...OTL
네즈님도 적벽 잘 보셨죠? 저도 너무 즐겁게 잘 봤어요. 소설속의 인물들이 그대로 뛰쳐나온 듯한 캐스팅이며 장면들을 보니 어찌나 재미있던지요^^; 보면서 네즈님 생각을 한 열번을 했습니다 으하하하;; 겨울에 2편 개봉하면 바로 보려가려구요.
그게요, 어찌된일인지 모르는새에 홈피 페이지에 들어가 있는 이미지 파일 주소에서 맨 마지막 확장자가 다 제거되어있더라구요. 고루고루 다 그렇게 제거되어서 엑박을 뜨게 하는데 하도 광범위해서 저도 손을 못대겠습니다 흐흐흑...ㅜㅜ 그런데 대문마저 그렇게 되었다니, 항상 메인 아니면 이글루로 들어왔기 때문에 모르고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Commented at 2008/08/09 00: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8/08/10 02:26
긴레이님/ 진짜 오랫만이에요!! 여기서도 어떤 분이 긴레이님 요즘 안오시냐고 물으셨답니다^^;(누군지는 안가르쳐드리지요 호호) 글 보니 정말 잘 지내고 계시는 듯합니다. 저는 졸전준비에 치여서 이글루질도 제대로 못해요ㅠㅠ 불꽃의 미라쥬 저도 읽고 싶었는데 긴레이님도 읽고 계시는군요. 처음엔 국내에 출판된걸 읽어보았는데 편집센스가 너무 극악인데다 5.5권까지 나오고 감감무소식..-_- 그래서 어둠의 경로로 번역본을 읽으려고 했는데 너무 길더라구요....ㅠㅠ 제가 모니터로 글을 오래 읽지 못하거든요. 그래도 해후편은 굉장히 끌리더라구요. 배경이 온전히 전국시대인 것도 그렇구요^^ 판권이 자음과모음인가 거기로 넘어가지만 않았어도 엔티노벨같은 데서 내줄 수도 있으련만.. 너무 안타까워요. 아니 5.5권까지 내고 접을거면 판권은 왜 사갔냐고요=_=
참, 아실지 모르겠는데 내년에 하는 대하사극 주인공이 나오에 가네츠구인데, 나가오 카게토라도 나오고(타마야마 테츠지씨가 캐스팅되었답니다!) 내용상 나오에 노부츠나도 나올 것 같아요.
오오 책도 내셨군요! 부럽습니다ㅜㅜ 좋아하는 뭔가에 푹 빠져서 결과물을 만들어낸다는 건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안그래도 요즘 제 친구도 책을 몇권째 계속 내고 있는 중이라 옆에서 염장 계속 질리거든요. 긴레이님을 보니 얼른 졸업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간절해집니다ㅜㅡ 긴레이님이 쓰신 호러는 어떤건지 무척 궁금한데 혹시 저도 읽을 수 있을런지요?^^
네, 온다리쿠 책들은 한창 열풍이 일었을땐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좀 뒤적거린것 말고는 제대로 읽지 않았다가 연작 형식이 많더라.. 하는 얘기에 끌려서 방학동안 삼월 시리즈들을 순서대로 보고 있어요. 전작의 인물이 다른 이야기에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등장하는 것들을 좋아하거든요^^; 대신 단권으로서는 그렇게 강렬하지 않은 것 같아요. 역시 전 쿄고쿠 나츠히코 쪽이 더 취향입니다 콜록;; 황혼녘..을 마지막으로 삼월시리즈를 다 읽으면 백기도연대風을 주문하려구요^^
지금 한밤중인데 열대야때문에 땀 뻘뻘 흘리고 있습니다ㅜㅜ 그저께 서울이 무려 35도였는데 학교에서 졸전준비한다고 완전 녹초가 되었다니까요; 그쪽은 훨씬 남쪽인데 괜찮으실지 모르겠네요. 더위 잘 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Commented at 2008/08/14 18:4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8/08/14 21:05
알았어~ 매번 챙겨줘서 고마워 횽^^
Commented by 긴레이 at 2008/08/29 21:17
안녕하세요, 아테님! 또 들러보는 긴레이입니다.
잠시 안 온 사이에 몇 개의 포스트가 더 올라왔군요>_< 전부 침흘리며 하악하악 잘 읽었어요! 특히 반가웠던 것은 천지인 포스트//ㅅ//...노부나가 역도 그렇고 카게토라 역도 그렇고, 얼른 보고 싶네요. 두근두근 하악하악
미라쥬는 지금 해후편 4부를 읽고 있습니다. 음...이제 하이라이트인데, 어째서인지 진도가 나가지 않아서 고생중이에요; 최근 학교에서 교무처 조교로 일하게 되서(어느날 갑자기 연락왔답니다-┌ 연락받고 다음날 비행기 타고 올라와서 그 다음날 출근했어요 뭥미...) 한가할 때 읽으려고 늘 갖고는 다니는데,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에요ㅠ_ㅠ 주인공인 나오에와 카게토라 커플의 진도가 극악이라 그런 걸까요...너희들 손이나 잡아보겠니? 아니 서로 좋아는 하니?ㅠㅠ 이 누나는 그게 궁금해. 흑흑 공인 나오에는 카게토라에게 끌리기 시작했는데 카게토라는 아직 걸음도 못뗐어요. 하지만 이야기 자체는 재미있습니다.
자음과 모음에서 번역한 미라쥬는 편집 극악에 번역 극악으로 유명하죠. 제목이 불꽃의 미라'주'인 것도 그렇고 작가인 구와바라 미즈나를 크와바라인지 그와바라로 한 것도 그렇고...등장인물인 유즈루는 유즈르가 되고ㅠㅠ 내용이나 문장도 엉망진창이예요. 그래서 미라쥬 팬들에게 말 그대로 욕을 쳐 얻어먹고 잠수해버렸다는 이야기도 있지요. 예전에 북오프에 갔다가 구석에 수줍게 놓여있는 걸 봤었는데, 혹 아직도 있다면 시험삼아 들춰 보세요. 비명을 지르실 겁니다(...)
제 책은 부 부끄러워서 드리지 못하지만;;;(지금 생각하면 뭔 정신에 냈나 싶습니다ㅠㅠ) 호러라면...이번에 또 책을 내려고 했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중도에 날라갔었죠. 파일도 괜찮으시다면, 메일 주소를 가르쳐 주시면 보내드릴게요;ㅁ; 단편이 많습니다 덜덜덜
교고쿠도 시리즈는, 음 사실은 우부메나 망량보다는 백기도연대가 더 재밌었어요; 신랄함과 통쾌함이 있었다고 할까^^; 읽는 내내 방을 굴러다니며 웃어서 어머님이 이상한 표정으로 보셨더랬죠. 그러고보니 아직 광골을 못읽었군요. 이것도 시간나면 봐야겠습니다. 학교 도서관에 있던데 조교 된 김에 빌려볼까 해요=_=꾸물꾸물...
최근에는 많이 선선해졌죠. 하지만 아직 일교차가 커서...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서 다니세요. 건강이 제일입니다>_< 아테님 사진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너무 마르셔서ㅠㅠ에잉
그럼 저는 다시 올게요>3</
PS-그런데 저를 찾으셨다는 그분은 누구신가요? 저는 몹시 소심하여서;ㅁ; 그런 말을 들으면 긴장하고 만답니다 후덜덜
Commented by 아테 at 2008/08/31 17:55
긴레이님/ 저도 그 미라'주' 자음과 모음판 봤답니다! 몇년 전에 1권이 막 나왔을 때 봤는데 주석을 각주나 미주로 하지 않고 바로 옆에 괄호로 넣는데 와.. 그렇게 편집센스 극악인건 처음 봤어요. 주석이 암만 길어도 무조건 괄호로 넣으니까 글 읽다가도 계속 끊기고 인명표기도 이상하고, 초반만 읽는데도 막 짜증이 밀려와서 덮어버렸습니다=_= 미라쥬를 제대로 책으로 가지고 싶었는데 모처럼의 번역본이 그렇게 안습으로 나오니까 속상하기도 했구요. 자음과 모음은 얼른 미라쥬 판권 내놔야 해요. 썩히지 말고 좀! (그보다 그 출판사 아직도 책 내놓고 있나요?-_-)
듣기로는 카게토라는 수 중에서도 여왕수라더군요; 공에게 쉽게 안넘어가는... 카게토라가 워낙 그러니까 나오에가 '광견'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음하하하하.....;;;;
요즘 자금난 때문에 백기도연대風을 얼른 지르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어요ㅠㅠ 마일리지 적립때문에 늘 5만원어치 이상 몰아서 사거든요. 저는 쿄고쿠도 시리즈와 백기도연대 둘다 다른 맛으로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내용도 그렇지만 누가 주인공이냐에 따라 사건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더군요 하하하하^^ 에노키즈는 참 유쾌해서 즐겁지요. 아, 광골을 보실거라면 각오하시고 보셔야 할 거예요. 스포일러때문에 자세한 얘기는 못드리지만 스케일이 망량과도 비교가 안되는데, 그렇게 방대한 스케일을 그냥 하나로 딱 정리해버리는 쿄고쿠도는 인간이 아니라 신입니다.ㅜㅜ
천지인, 요즘 들어 더 기대가 돼요. 카게토라역의 타마야마 테츠지씨가 나오는 드라마를 요즘 보고 있는데 이분 정말 매력있더라구요. 사극에서 여러모로 잘 살려주기만 한다면(대본은 물론, 분장도..; 촘마게는 안씌웠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듯..^^
요즘 다시 더워졌더라구요ㅠㅠ 모처럼 날이 선선해지는 듯해서 좋아했는데 요새 또 집안에만 있어도 땀이 나요ㅠㅠ 날씨가 좀 일관성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긴레이님도 조교 일로 다시 바빠지시는 듯하니 건강 챙기세요.
쓰신 소설 보내주시면 저야 감사하지요^^ 전 소설을 쓰는 능력이 없어놔서 머리속의 이야기들을 글로 술술 풀어놓으시는 분을 보면 부럽더라구요ㅠㅠ 그중에서도 특히 호러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기대돼요^^ 메일주소는 j-leto@hanmail.net입니다.
p.s) 하하^^; 그냥 안부만 물으신 정도예요. 예전에 자주 오셨으니까 기억에 남으신 것같더라구요.
Commented at 2008/09/07 15: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8/09/09 23:21
긴레이님/ 답글이 좀 늦었지요!! 죄송해요ㅜㅜㅜㅜ 요즘 시간이 안되서.. 이게 앞으로도 점점 잦아질 것 같아서 한 번 더 죄송하단 말씀 드려요. 메일은 방금 보냈답니다! 확인해주시어요^^
오오... 글을 읽으니 더욱 기대되는군요. 모니터의 압박때문에 저 장편을 어떻게 읽나 고민스러웠는데 아예 그냥 프린트해서 읽을까요...(먼산) 잉크값이 더 나올 것 같지만 말입니다; 대체로 원작 표지와 삽화를 그대로 살려주는 엔티노벨에서 내줬으면 하는게 십이국기와 미라쥬예요. 미라'주'도 처음 나올때 그 분홍색 표지에다가 오기 타카야 이미지가 좀 아니다 이런 소리를 들었지만 제일 안습은 십이국기 표지입니다. 야마다 아키히로의 미려한 그 표지를 한국판으로 너무 보고 싶어요.ㅠㅠ
쿄고쿠도 시리즈.. 정말 아쉽게도 갈수록 표지가 살짝 삐끗하지 않나요. 소설이 워낙 그런 만큼 책의 분위기를 살려주기만 해도 그럴듯하게 멋진 표지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인형사진이 찍힌 망량부터 미묘하게 현대적이예요;;; 광골의 우물은 하늘이 너무 맑고요 으하하하하;; 다음 시리즈인 텟소의 우리 표지를 기대해봐야겠군요 후후....
요샌 며칠전의 그 선선한 날씨가 거짓말 같습니다ㅠㅠ 긴레이님도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Commented by 란티스 at 2008/09/29 21:08
요즘은 바람의 화원때문에 특히 문경양과 신양아저씨덕분에 1화는 못보고 2화에서(재방)이지만..바람의 화원 OST도 좋고 주제곡도 찡하고...이거 과연 봘수 있는지..모르겠습니다. 이거 한번 책으로 보고싶은 정도로 좋네요. 아아아 수요일날이 기대되네요
Commented by 아테 at 2008/09/30 17:33
란티스님/ 저도 바람의 화원 닥본사하려구요. 수목 드라마들중에서 1,2회가 가장 멋지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실은 원작을 별로 좋게 안봐서...(구멍이 좀 많아요) 드라마가 1,2회의 수준을 마지막까지 유지한다면 원작보다 낫다는 소리를 들을 것 같아요.
Commented by theark38 at 2008/09/30 19:14
앗 이쪽이 방명록이었군요!;;
이글루는 잘 몰라서 이제야 찾았습니다 ㅇㅂㅇ;;;;
오이란과 게이샤에 관해 쓰신 글을 보고 찾아들어오게되었어요-
오이란 뿐만아니라 좋은 정보가 가득가득해서 눈이 즐겁습니다*-_-*
아참, 오이란과 게이샤에 관한 정보에 대해서 얻어가고싶어서 덧글남겨놓긴 했습니다만
못보실수도 있을것 같고..
인사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기고 갑니다~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Commented by 아테 at 2008/10/01 04:34
theark38님/ 아아 괜찮습니다^^ 이글루는 아무리 예전 포스팅에 댓글이 달려도 오른쪽 메뉴에 다 표시되거든요. 댓글 달았으니 확인해보세요.
요즘 졸전 준비중이라 이글루 업데가 뜸하고 댓글 다는 것도 신속하진 않지만 졸업만 하면 꼭 부활시킬겁니다 후후... 그때 다시 들러주셔요^^ 요즘 일교차가 굉장히 크다고 하던데 theark38님도 몸 조심하세요!
Commented by theark38 at 2008/10/01 21:56
아흑 ㅠ 감사해요 ㅠㅠㅠㅠ 댓글도 확인하고 왔답니다-
사쿠란은 츠치야안나사마가 주연하셨다는 말을 듣고 바로 보았지요 ㅠ
(광주에선 개봉을 안해서 받아서 보긴했지만_-;)
너무 좋은 정보에요 ㅠㅠㅠㅠ생각보다 오이란에 관한 정보가 없어서 곤란해하고잇었거든요 ㅠ
아테님의 어드바이스대로 사쿠란에서 오이란도츄를 잘라서 보여주면 좋을것같아욧+ ㅅ+
정보허가(?)도 해주시고 친절히 조언도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꼭 발표 성공할게요; ㅂ;
얼릉 발표 끝내버리고 또 놀러오겠습니다-
그럼 또 뵈요//
Commented by 아테 at 2008/10/02 15:07
theark님/ 네에! 그 오이란 도츄 장면은 사쿠란을 안보거나 오이란에 대해서 잘 모르는 학생들이 본다면 단번에 시선이 집중될 듯해요! 상상만 해도 두근두근..저도 그 자리에 있고 싶네요.
theark38님이시라면 꼭 발표 잘 치루실 수 있을거예요. 굉장히 즐기면서 하시는 것 같아서요^^ 부럽기도 하네요. 저도 발표를 이렇게 관심있는 주제로 한다면 좋을텐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가 않아서 문제지요;
Commented by theark38 at 2008/10/06 19:51
갸아- 그런 멋진 말씀을 해주시다니 //ㅅ// 북흐럽사와요 ㅎ
다행히 주제가 자유주제여서 낼름 오이란으로 정하긴 했는데;
사쿠란 하나만으로 하는건 역시 무리가 있더군요;
유곽안에서 유녀들의 계급과 명칭에 대해 정리하는 중인데 어려워요ㅠ;
다유랑 오쇼쿠 오이란의 차이점도 잘 모르겠어서 결국 도서관에서 일본어대사전을 복사했답니다ㅠ;;
문제는 해석...아흑ㅠㅠ;
아참! 혹시 吉原炎上라는 드라마 아세요?
오이란찾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니까 유곽에 대한 좋은정보가 아주 많더라구요 ㅇㅅㅇ! (물론 일본어....흑ㅠ)
재미있을것같아서 받아볼까- 했더니 올리신분이 없어서 아직 보진 못했어요 ㅎ
혹시 시간나시면 吉原炎上드라마 홈페이지 들어가보셔도 좋을것같아요:)!
Commented by 아테 at 2008/10/06 23:26
theark38님/ 헉, 님도 그 드라마 아시는군요! 작년에 제작 소식 듣고 이거다! 하고 찍어놓고 방송되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영상이 뜨지 않더군요...ㅠㅠ 정말 꼭 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아예 릴 자체가 안된게 아닐까 하는 불길한 생각마저 드는게..;;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정보 정말 좋죠!^^ 그 정도까지 서비스해줄 줄은 몰라서 깜짝 놀랐어요.
일본에는 요시와라를 비롯한 유곽에 대해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도 있다는데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차라리 원서라도 좋으니까 어디든 좀 들여놔주었으면 좋겠네요;
타유랑 오쇼쿠, 오이란은 저도 딱 부러지게 설명할 수는 없겠는데 대략 이렇게는 이해되더라구요. 타유랑 오이란은 각각 시마바라와 요시와라에서 최고급 유녀를 이르는 칭호이자 일종의 지위잖아요? 그래서 그 유녀를 부를때 기명 뒤에 붙여서 "OOO 타유", "OOO 오이란" 이렇게 부르는데, 반면 오쇼쿠는 단지 화대가 제일 높은 유녀를 이르는 단어같아요. 넘버원과 비슷한 개념인... 혹시 정확한 설명을 찾게 되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Commented at 2008/10/07 00: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8/10/08 04:06
theark38님/ 우와,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눈이 돌아갈 정도로 참 복잡하군요 하하하;;;
그런데 타유라는 명칭이 요시와라에서 소멸하고 대신 오이란이라는 명칭이 쓰였다는 걸로 보아, 교토 시마바라의 타유는 처음엔 에도와 명칭이 같았다가 빠르게 변화한 에도와는 달리 그 명칭이 막부말, 메이지까지 쭈욱 쓰여진 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전통이 매우 잘 보존되던 교토답다고 해야 할지요..^^ 전 막부말을 기준으로 타유와 오이란으로 나누었는데 새로운 걸 자세히 알게되어서 고맙습니다!!>_<
아 참, 그리고 제가 알기론 시마바라와 요시와라에서는 머리 모양이나 기모노를 입는 방식도 조금씩 다르다네요. 당시 유녀들이 하던 머리모양을 일일이 그림으로 묘사한 당대의 기록을 본 적이 있는데 어디서 봤는지는 당췌...ㅠㅠ(키요하의 그 높고 뾰족한 머리도 거기에 고대로 그려져 있더군요 ㄷㄷㄷㄷ) 앞섶도 에도의 오이란은 그냥 입지만 교토의 타유는 앞섶을 뒤집어서 안쪽 붉은 색이 나오게 입는다고...(성적인 의미로요) 오비매는 모양도 좀 틀리더라고요. 잡설 수준이지만 그냥 이런 것도 있더라 하고 참고하셨음 해서요^^;
Commented by theark38 at 2008/10/07 00:33
갸아- 비공개덧글로썼더니; 저한테도 안보이네요ㅎ
이런이런; 이글루가입해야할까봐요 ㅠ
교수님들께 한번 여쭤보고 다시 알려드리러올게요~
Commented by 아테 at 2008/10/08 04:08
네, 로그인이나 가입을 안하면 자기가 쓴 글을 확인할 수 없으니 불편하지요;
주인장이 달아준 댓글 읽다가 가끔 내가 무슨 말을 했더라? 하는 경우도;;
Commented at 2008/10/09 20: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8/10/18 21:17
Theark38님/ 에구, 일부러 가입까지 하시다니 ;ㅁ;
이걸 기회로 한번 이글루를 하심이 어떨지요?^^
졸전이 어제 끝나서 이제야 댓글을 단 것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진짜 발표가 다음으로 미뤄지면 허무하지요! 그런걸 겪어봐서 잘 압니다ㅠㅠ (게다가 전 열심히 피피티 만들고 그랬던게 다음으로 미뤄져서 또 그다음주에 열심히 준비했는데 또 다음으로 미뤄지고 그래서 준비해갔는데 또 다음주.. 진짜 열받은 나머지 홧김에 그 수업 드롭했습니다 허허)지금이면 이미 발표도 다 하셨을텐데 어찌 되었는지요? 오이란 자체가 포인트인데 포인트가 없다니, 교수님도 참 냉정하시군요ㅜㅜ
저도 원래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라서 좀 긴 포스팅을 할라치면 매번 머리 쥐어짜느라 시간도 엄청 걸려요. 부럽다는 말씀을 듣기가 좀 많이 쑥스럽습니다 하하;;
Commented at 2008/10/15 04:2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8/10/18 20:57
sei0607님/ 안녕하세요^^ 바람의 나라 팬이신가봐요. 반갑습니다^^
네, 채널아트라고 케이블 예술전문 방송이 있었어요. 거기서 방송해준게 2006년판 채널아트 방송이랍니다. 2006년도 버젼으론 가장 소장가치가 있는 방송이에요. 그리고 SBS에서도 2007년도 버젼을 방송해주었습니다. 제일 편집이 심하고 영상도 별로 안예쁘게 나왔지만 EBS 방송보다 예신괴유의 죽음이 잘 담겼어요. 죽은 호동을 가만히 돌아보는 무휼의 모습도 아주 명확하게 찍혔구요! 예신괴유가 무휼의 수호신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그 SBS방송에서 나오는데요, 아마 들으신게 그거 아닐까요?
그런데 저... 2007년 EBS 방송분 혹시 저에게 좀 공유해주실 수 없을까요? 이때다, 하고 부탁하는 것 같아 정말 염치없긴 하지만 제가 하드가 다 날라가면서 바람의 나라 동영상들도 다 날라갔는데요, 다른건 겨우 다시 모았는데 EBS버젼은 도저히 못 구하겠네요.ㅠㅠ 많이 편집되긴 했지만 화질도 좋고 무대가 제일 아름답게 담긴 방송이라서 제가 많이 이뻐하는 영상이었는데 그걸 다시 찾지 못해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요.ㅠㅠ
제 답글이 너무 늦은게 아니길 바랍니다. 혹시 아직 그 2006채널아트와 2007SBS 영상을 찾지 못하셨다면 제가 드릴 테니 2007EBS영상을 저에게 주시면 안될까요? 주시면 그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Commented at 2008/10/19 01:5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8/10/19 02:35
sei0607님/ 아, 제가 찾는 EBS영상은 고화질이에요. 약 800~900MB되는... 맘이 급하다보니 저화질 버젼도 있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무턱대고 부탁을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말씀대로 많이 돌아다니는 파일이니 인터넷 상태도 안좋은데 굳이 보내주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채널아트와 SBS영상은 찾으셨는지요? 아직 안찾으셨다면 말씀 주세요. 제가 보내드릴게요^^
Commented at 2008/10/19 14:1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8/10/19 16:02
sei0607님/ 넵. 지금 보내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전송속도가 좀 느려서..
아마 4시간뒤에나 다 보내질 것 같아요. 밤에 한번 확인해보세요.
Commented at 2008/10/28 23: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8/10/29 18:14
Theark38님/ 오랜만이에요^^ 교수님 반응은 아쉽지만 준비하는 과정을 나름 즐겁게 열심히 하셨으니 그걸로 괜찮지 않을까요^^ 저도 졸전기간동안 교수님들이 편의를 봐주셔서 미뤄주었던 과제를 지금 한꺼번에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ㅠㅠ 졸전이 끝나면 이제 좀 여유있을 줄 알았는데 중간고사 크리에 과제 크리... 여전히 바쁘네요 흑흑
저는 너무 먹을 것이 당기더라구요; 과연 천고마비가 허언은 아니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좀 어중간한 기온이라서 보일러를 키고 안키고에 따라 잘때 달달 떨며 자거나 땀 뻘뻘 흘리며 자거나 둘 줄 하납니다; Theark38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일교차도 굉장히 크더라고요.
Commented at 2008/10/29 19:5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8/10/31 00:56
Theark38님/ 네, 좋아지지 않으면 한의원에 가서 침 맞으려구요.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아직 이팔청춘인데 거동이 점점 할머니처럼 되어가서 슬픕니다ㅠㅠ
Commented at 2008/11/07 07:0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8/11/07 11:51
키다리님/ 반갑습니다. 링크 감사드려요^^
대하드라마는 보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인지 포스팅을 해도 왠지 저 혼자 불타는 느낌이 드는데 재미있다고 해주셔서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하얀가루눈ii at 2008/11/07 07:52
2010년 료마덴의 주인공이 후쿠야마 마사하루로 정해졌답니다. 역대 가장 잘생긴 료마가 탄생하는 거 아닐지.....
Commented by 아테 at 2008/11/07 11:44
하얀가루눈님/ 허어어억!!!!! 정말이네요!! 이거 초대형 캐스팅인데요!
정말로 님말씀대로 역대 가장 잘생긴 료마 탄생입니다ㅜㅜ
이걸로 료마덴의 시청률도 보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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