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방명록입니다.

무자비한 스팸공격에 당한 본관 방명록 대신입니다.
안부 및 링크신고, 혹은 포스팅과 상관없이 하고픈 말씀이 있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 일기는 아니되옵니다.
● 비매너 댓글은 삭제합니다.



by 아테 | 2008/12/31 23:59 | ●방명록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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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6/23 18:0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8/06/23 23:54
비밀글은 1빠로 인정이 안됩니다!
.......농담이구요^^; 1빠 축하드려요!
스팸폭격이 물러가면 다시 열려고 했는데 이게 프로그램화되었는지, 글 막은걸 풀어놓기만 하면 다시 스팸이 쏟아져요. 그렇게 방치되었다가 졸전 준비로 잠수모드 들어가고, 그 상태에서 사람 얼마나 오겠다고 이글루에 방명록 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어떤 분께서 방명록 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부끄럽지만 달았습니다^^;
네, 드물긴 하지만 그런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땐 뭐라고 답글을 달아야 할지 곤혹스럽더라구요;
Commented at 2008/06/24 10:1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8/06/25 01:38
그래도 방명록 달게 한 장본인으로서 2등은 하셨잖습니까 하하;
저 링크 대체 뭐란 말입니까ㅜㅜ 설명을 들으니 엄청 보고 싶은데 눌러보니까 게시물이 삭제되었다고 안떠요ㅜㅜ 좀 더 일찍 확인할 거 그랬습니다. 정말로 신센구미 하오리를 입은 부장님이에요? 단체사진 속에서 부장님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상투 틀고 하오리를 입은 사진은 본적이 있습니다만 부대복은 아니었는데... 너무 궁금하네요. 혹 다른 방법으로 보여주실 수 있으신지요?ㅜㅜ (그런데 제가 본 그 사진도 너무 표정이 똑같았어요; 게다가 하오리 차림에 부츠를 신었고요.)
네, 방학을 하자마자 계절학기를 듣고 있는데 학점이 높은거라서 매일 6시간을 달리고 있어요. 교수님이 점심 먹을 시간도 안주십니다ㅜㅜ 그러니까 병원에 갈 틈도 없죠, 저도 경험상 이런건 꾸준히 치료받아야 나중에 고생 안한다는거 몸으로 체득했는데(....) 이게 또 치료기간이 길고 바로 치료효과가 나타나지도 않으니까 번번히 귀차니즘때문에 얼마 안가고 말더라구요. 그게 나중에 한꺼번에 몰려와서 사람 고생시키고...ㅜㅜ 타마키님도 지금부터라도 치료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나이 먹을 때 생각해서라도;)
// 해명 역에 이종원씨가 캐스팅되었다는것도 보셨나요? 후............. 제발 그 기사가 오보였으면 좋겠어요. 전혀 생각도 못해본, 너무 예상밖의 배우가 언급되어서 대략 정신이 멍해집니다.
Commented at 2008/06/25 02: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8/06/26 01:54
사진 잘 봤어요. 저 사진은 예전에 본 적이 있는데 당시에 저도 긴가민가했었죠.^^; 타마키님께서 느끼신대로 부장님 사진에서 얼굴만 따와서 부대복 입고 있는 다른 사진에 붙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솜씨 꽤 좋네요; 신센구미 부대복은 실제론 착용했던 기간이 길지 않았기 때문에 사진으로 남은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글로 묘사된 기록이 전부이다보니 아사기의 정확한 색깔이나 톱늬무늬모양, 앞섶의 끈 처리 등은 지금도 의견이 분분해서 그냥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정설이랄 수 있는 형태를 따르고 있구요.
넵, 정확히는 안에 그 양장차림사진에 입으셨던 서양식 군복바지를 입고 거기다 부츠, 그 위에 하오리를 걸친 모습이에요. 그런데 부장님이라고 판명된 건 아니고 어디까지나 추정되는 사진인데, 닮긴 닮았어요.. 볼때마다 갸우뚱하며 몇번이고 들여다보게 되는 사진입니다.
// 그러니까 민영화는 말도 안되는 소리죠. 우리같은 잔병쟁이들은 어찌 살라고.=_=
푸핫 덕분에 모델 이종원씨 사진도 실컷 봤습니다. 이건 뭐 자결할려 해도 근육만으로 창날을 튕겨낼 해명마마이십니다 그려....;;; 그나저나 캐스팅 담당자는 배역 나이 개념이 우리들이랑 틀린 것 같아요.-_- 주연과 나이를 맞추려고 하는지는 몰라도 해명보다 20살은 더 많은 배우들이 자꾸 거론되는 것을 보니 슬픕니다.ㅜㅜ
//그런데 키타무라 카즈키씨가 그렇게 자주 나오시던가요; 혹시나 해서 필모그래피를 보니까 무진장 기네요.ㄷㄷㄷ (2006년엔 무려 드라마 8개;) 그래도 좋아요.ㅠㅠ 묘한 매력이 있는데 나이 들수록 그 매력이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Commented by 타마키 at 2008/06/26 03:32
그러게요. 무휼만 해도 1권 나이가 많아야 15세, 현재(25권인가?) 나이가 29세, 일단은 20대인데..ㅠㅠ 왜 40대에 가까운 배우진인거냐구요.(절규)
근데 딴소리지만 연표 찾아보다 보니 대무신왕은 정말 판타지스러운 이력을 지녔더라구요. 흔히 많은 판타지에서(특히 BL) 10대 초반에 즉위해 20세도 되기전 정복전쟁승리. 뭐 그런 설정의 남발을 보고 비웃었는데 실제 그런 사람도 이, 있긴 있구나 벙쪘습니다.
물론 옛날사람들은 훨씬 조숙하고 지금과는 많이 달랐다지만... 엄친아 내지는 먼치킨급의 조상님이셨네요.ㄷㄷ 못 알아뵈어 죄송;
뭐 신센구미도 2-30대의 간부들이 맨날 심지어 5-60대쯤 되는 분들이 주로 나오셔서 도리어 실제 연령에 흡사한 신센구미!가 특이한게 되버렸지만, 그래도 그 사람들은 연기는 잘했잖아요.ㅠㅠ 이미 그런것따위 신경도 못쓸만큼 나이에 관계없이 특유의 이미지를 잘 소화해내신. 근데 송일국씨나 이종원씨나 외모도 아니지만 외모와 나이를 잊게할 만큼 무휼과 해명의 이미지에 걸맞는 연기를 할 수 있을것인가. 이분들 연기가 제가 알기로 대부분 비슷비슷한 역이었다는걸 떠올리면 회의가 든단 말이죠. 특히 송일국씨, 이 분과 무휼사이엔 거의 종간의 차이에 가까운 곰과 표범(호랑이)정도의 갭이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더구나 나이든 사람이 한창때의 젊은 이의 에너지를 표현한다는건;

음, 역시 부장님 사진은 합성이었군요. 문외한인 제 눈에도 꼬집어 말할순 없지만 어딘지 어색하더라구요. 맨날 보던 사진이랑 너무 똑같은 표정의 얼굴이고. 그래도 합성이나마 환상의 짤이라 은근슬쩍 갖고 있습니다. 기왕 합성이면 머리를 단정하게 틀어 올리셨음 좋았을 것을. 왠지 코스프레사진에 합성한것도 같아요.

기타무라 가즈키씨...이상하게 제가 보는 드라마마다 거의 나오셔서.OTL 특히 사극에선 좀 많이 뵈었죠;
Commented by 아테 at 2008/06/27 01:52
확실히 옛날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그런 인물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10살에 학반령전투에 승리한 것도 그렇고 괴유와의 만남이나, 부여와의 전쟁에서 쌀이 끊임없이 나오는 솥을 득템한 것도 그렇고 점점 신화적 요소를 띤달까요. 듣기로는 고구려 신화의 마지막을 대무신왕 대로 친다고 하더라구요. 실제로도 매우 특출난 인물이었으니 주몽의 신화를 자신의 대까지 이어간 것이겠지요...
(그러고보니 예수 그리스도와 거의 같은 시대를 살았네요; 정말 오래전 사람이긴 합니다^^;;)
그런데 실례지만, 송일국씨 얘기는 이쯤에서 그만하는게 어떨지요. 지난번의 포스팅에서 어차피 정해진 캐스팅이라면 더는 왈가왈부하지 않겠다고 한 것도 있고, 그 후로 나온 얘기들은 그 포스팅에 달린 댓글이라 괜찮았지만 방명록에서도 글 세개 연속으로 계속 그 얘기를 하는 것은 조심스럽네요. 아직 드라마 보지도 않았는데 두고두고 이러는건 배우에게 왠지 미안하기도 하고요.^^;
//그 엄청난 필모그래피치곤 그렇게 사극에 많이 나오시진 않았는데 아마 오오쿠 때문에 그런 인상이 드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오오쿠 전 시리즈에다 스페셜은 물론이고 영화까지 나오셨으니.... 오오쿠 출연진 중에선 오이시이 자매를 빼고는 최다 출연횟수 찍으신 분이실걸요;
Commented at 2008/06/30 06:5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8/07/02 00:55
caren님/ 배, 백허그라고요? 학기말+계절학기 크리때문에 23회부터 못보고 차곡차곡 쟁여두고만 있었는데 그새 그렇게 진전된 것입니까?ㅜㅜ 이번주 지나면 몰아봐야겠네요. (더불어 절대그이 10, 11회도ㅠㅠㅠㅠ) 그런데 죽음이 임박해서야 겨우 진심이 통한 키타무라 카즈키씨의 이에사다를 떠올려보니 아츠히메의 이에사다도 죽을 날이 얼마 안 남은 것은 아닌가 싶어 급 심란해지네요. 저 사랑스런 커플이 죽음으로 이별하는 모습을 어찌 볼꼬..ㅠㅠ(게다가 이에사다가 죽어야지 아츠히메 다음 가는 여주라는 카즈노미야가 등장할 수 있잖아요.. 호리키타 마키가 하는...ㅠㅠ 앗? 지금 공홈에 가보니 배역사진도 떴네요? 눈썹 분장때문에 처음엔 못알아봤습니다...;;)
가쓰가노츠보네가 중요배역인걸 보니까 아오이 토쿠가와 3대도 오오쿠 얘기가 좀 비중있나봐요. 나카마 유키에가 오라쿠역이더군요^^ 정말 토시이에와 마츠 이전의 사극은 울 나라에 징하게 안들어오는 것 같아요. DVD로 나오지 않아서 그런가... 사실 저번에 호죠 토키무네 영상을 구하다가 토쿠가와 3대 영상파일도 발견했는데 토키무네 49회를 다 받는 것만으로도 벅차서 그냥 지나쳤더랬지요.ㅠㅠ
Commented by at 2008/07/02 17:33
여기다 쓰는거 맞죠??
우리 연락이 뜸 한게 나 나가 있을때보다 더한 듯 해요.
이게 다 해팔이 바빠서 그래. 흥!
나도 이제 잠수 생활 끝내려구요~
언제 한번 봐야죠~ 해팔 방학이 지나가기 전에....=_=;;
Commented by 아테 at 2008/07/02 21:56
판/ 우왕 판지야!!ㅜㅜ 너 홍콩 다녀왔다면서? 부러운 자식!!!ㅜㅜㅜㅜ
나만 바쁜게 아냐. 열혈원고하는 고무도 있다구! 난 이번주 금요일에 끝나지만 고무덕분에(?) 좀 더 있다 볼 수 있을 듯하네 ㅎㅎ 그때 맛난거 많이 먹고 구경도 많이 다니자ㅜㅜ
Commented by 수르릉 at 2008/07/11 21:37
아테님, 갑작스러운 호죠 도키무네 공유 부탁에 흔쾌히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사실 그 날 덧글 남기면서도 굉장히 죄송스러워서 괜찮을까나하고 염려를 많이 했는데 친절하게 답글남겨주시고, 원래 공유하실 의향까지 있으시다고 하셔서 저 정말 안도했답니다 ㅠㅠ 사실 제가 아테님 이글루에 처음와서 별로 친분도 없는데 그렇게 부탁드리게 되어서 굉장히 뻔뻔스럽다고 생각했고, 또 인터넷 하다 보면 공유에 대해서 견해가 다르신 분들도 많아서 아테님께서 불쾌해하실지도 모를까봐 걱정이 많이 되었거든요. 게다가 저도 이번에 영자막 버젼 토렌트로 받으면서 정말 하룻내내 컴퓨터 켜놓고 씨드가 없어서 마음 많이 졸이고 토렌트 아시아 드라마 싸이트에 가서 맨날 씨드 올려달라고 요청했던 터이라 아테님께서 얼마나 힘들게 파일을 구하셨을지 알기 때문에 더더욱 죄송스러웠답니다 ㅠㅠ 여하튼 길게 말씀드리면 오히려 아테님께서 오히려 부담스러울 것 같으니 이쯤에서 멈추고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호죠 도키무네라는 드라마를 통해서 아테님같이 좋은 분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쁘네요. 아테님 이글루를 보니 제가 좋아하는 것들과 관련된 내용들도 굉장히 많아서 놀랬답니다. 저도 한성별곡 정말 열심히 봤구요, 바람의 나라랑 어렸을 때부터 사극도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음양사도 열광했구요ㅠㅠ뮤지컬은 그다지 열광하는 편은 아니지만 친한 친구가 뮤지컬을 매우 좋아해서, 저도 신돈에 오만석 출연했을 때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친구 따라가서 처음 본 뮤지컬은 "쓰릴미"라는 뭔가 굉장히 강한 것이어서 좀 놀라긴 했지만 ㅎㅎ;; 기회가 된다면 올여름에 다른 캐스팅으로 한 번 더 가서 보게 될 것 같기도 하고 요즘은 겜블러라는 뮤지컬이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중이었습니다.
아테님 이글루에 오는 것은 즐거운 일이라 종종 들르게 될 것 같습니다^^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Commented by 아테 at 2008/07/12 16:00
수르릉님/ 그날 남겨주신 글에서도 수르릉님께서 고민고민하다가 어렵게 부탁하신게 다 느껴졌어요^^; 저도 파일 찾는게 힘들어서 몸고생 맘고생(;) 했는데 수르릉님의 마음을 모를리가요.
나름대로 준비를 한 뒤에 7월 안에 올리려고 하니 조금 늦어지더라도 양해 부탁드려요. 준비없이 너무 급하게 와르르 올렸다가 이거 뭥미? 하고 오히려 더 자막이 안나올까봐서요; 49부작인만큼 캐스팅 소개도 하고 그러면서 회원들 관심 좀 끌고 그래야...(자막이 목표인지라 나름 계획적;)
오오 수르릉님이랑 저랑 취향이 참 비슷하네요. 하긴 웬만하면 찾는 사람이 없는 호죠 토키무네를 보신다고 했을 때부터 짐작하긴 했지만...^^; 음양사도 열광했다니 반갑습니다ㅠㅠ
쓰릴미 저도 봤어요! 그런데 첫 뮤지컬치곤 정말 강한데요 하하;;; 만화 바람의 나라도 좋아하신다니 혹 기회 되시면 뮤지컬 <바람의 나라-무휼->도 한번 보세요. 언제 다시 올릴지 기약은 없지만 이건 정말 무대를 직접 봐야 해요.ㅠㅠ 원작팬으로서 정말 활홀한 무대였답니다.
저도 수르릉님을 만나게 되어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종종 뵙고 많은 얘기 나눠요^^
Commented at 2008/08/03 03: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8/08/03 09:57
네즈님/ 오랫만입니다^^ 방학만 되면 이런저런 포스트도 하자고 생각했는데 7월달에도 여러 일이 있었고 8월 첫날부터 졸업반 다 소집해서 졸전준비에 들어갔기 때문에 결국...OTL
네즈님도 적벽 잘 보셨죠? 저도 너무 즐겁게 잘 봤어요. 소설속의 인물들이 그대로 뛰쳐나온 듯한 캐스팅이며 장면들을 보니 어찌나 재미있던지요^^; 보면서 네즈님 생각을 한 열번을 했습니다 으하하하;; 겨울에 2편 개봉하면 바로 보려가려구요.
그게요, 어찌된일인지 모르는새에 홈피 페이지에 들어가 있는 이미지 파일 주소에서 맨 마지막 확장자가 다 제거되어있더라구요. 고루고루 다 그렇게 제거되어서 엑박을 뜨게 하는데 하도 광범위해서 저도 손을 못대겠습니다 흐흐흑...ㅜㅜ 그런데 대문마저 그렇게 되었다니, 항상 메인 아니면 이글루로 들어왔기 때문에 모르고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Commented at 2008/08/09 00: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8/08/10 02:26
긴레이님/ 진짜 오랫만이에요!! 여기서도 어떤 분이 긴레이님 요즘 안오시냐고 물으셨답니다^^;(누군지는 안가르쳐드리지요 호호) 글 보니 정말 잘 지내고 계시는 듯합니다. 저는 졸전준비에 치여서 이글루질도 제대로 못해요ㅠㅠ 불꽃의 미라쥬 저도 읽고 싶었는데 긴레이님도 읽고 계시는군요. 처음엔 국내에 출판된걸 읽어보았는데 편집센스가 너무 극악인데다 5.5권까지 나오고 감감무소식..-_- 그래서 어둠의 경로로 번역본을 읽으려고 했는데 너무 길더라구요....ㅠㅠ 제가 모니터로 글을 오래 읽지 못하거든요. 그래도 해후편은 굉장히 끌리더라구요. 배경이 온전히 전국시대인 것도 그렇구요^^ 판권이 자음과모음인가 거기로 넘어가지만 않았어도 엔티노벨같은 데서 내줄 수도 있으련만.. 너무 안타까워요. 아니 5.5권까지 내고 접을거면 판권은 왜 사갔냐고요=_=
참, 아실지 모르겠는데 내년에 하는 대하사극 주인공이 나오에 가네츠구인데, 나가오 카게토라도 나오고(타마야마 테츠지씨가 캐스팅되었답니다!) 내용상 나오에 노부츠나도 나올 것 같아요.
오오 책도 내셨군요! 부럽습니다ㅜㅜ 좋아하는 뭔가에 푹 빠져서 결과물을 만들어낸다는 건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안그래도 요즘 제 친구도 책을 몇권째 계속 내고 있는 중이라 옆에서 염장 계속 질리거든요. 긴레이님을 보니 얼른 졸업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간절해집니다ㅜㅡ 긴레이님이 쓰신 호러는 어떤건지 무척 궁금한데 혹시 저도 읽을 수 있을런지요?^^
네, 온다리쿠 책들은 한창 열풍이 일었을땐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좀 뒤적거린것 말고는 제대로 읽지 않았다가 연작 형식이 많더라.. 하는 얘기에 끌려서 방학동안 삼월 시리즈들을 순서대로 보고 있어요. 전작의 인물이 다른 이야기에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등장하는 것들을 좋아하거든요^^; 대신 단권으로서는 그렇게 강렬하지 않은 것 같아요. 역시 전 쿄고쿠 나츠히코 쪽이 더 취향입니다 콜록;; 황혼녘..을 마지막으로 삼월시리즈를 다 읽으면 백기도연대風을 주문하려구요^^
지금 한밤중인데 열대야때문에 땀 뻘뻘 흘리고 있습니다ㅜㅜ 그저께 서울이 무려 35도였는데 학교에서 졸전준비한다고 완전 녹초가 되었다니까요; 그쪽은 훨씬 남쪽인데 괜찮으실지 모르겠네요. 더위 잘 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Commented at 2008/08/14 18:4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8/08/14 21:05
알았어~ 매번 챙겨줘서 고마워 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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