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5일
블라인드니스 뒷풀이(?) & 허니와 클로버

15일 파티라는 걸로 봐서 칸 개막한 당일 밤에 벌어진 뒷풀이.. 인듯싶다.
이 사진은 금방 찾지 못했는데 왜냐하면 기자가 사진을 등록할 때 키워드에 이세야 유스케를 빠뜨렸기 때문이다;
원래 이런 사이트엔 사진을 등록할 때 검색의 편의성을 위해서 사진에 나온 배우들 이름을 전부 입력한다. 단체 사진이면 그게 몇줄이든 전부 입력해서 검색되게 하는거다. 그런데 이 사진들만은 다른 배우들 이름을 전부 입력했으면서 이세야만 쏙 빠뜨리는 바람에 처음엔 발견하지 못했다가 줄리안 무어로 검색해서 뜬 몇천장의 사진들 중에서 정말 우연히 낚은 사진이었다;
하긴 기자의 실수를 이해못할것도 없는게,

하여간 첫장부터 심상치가 않다. 다들 술이 한잔씩은 들어간 얼굴인데 이세야씨가 제일 붉다. 자세도 그렇고.


줄리안 무어랑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이 친히 팔을 받쳐주고 계신다;;

출연진들이 저렇게 뭉치는 모습은 언제 봐도 참 보기 좋달까.
칸에서의 영화평은 그닥 좋지 않은 것 같지만 그래도 보고 싶다.
그리고 저 저리에서도 거리낌없는 이세야씨를 보니까 왠지 허니와 클로버의 모리타가 연상된다.
특히 보다가 빵 터졌던 메이킹의 이 장면.


놀라서 그저 쳐다보고만 있는 쇼군;




당연히 영화 속 장면은 아니고 자기들끼리 놀던 모습인데 저 뒤가 너무 궁금하단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
칸에서의 뒷풀이도 그렇고 이런 것들 보면 모리타를 굉장히 자신스럽게 연기했다 싶다.
# by | 2008/05/25 04:09 | ●사람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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