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1일
이세야 유스케 바탕화면 / DVD5개

원본 사진이 모니터를 채우기엔 좀 모자라서 사이즈 넉넉한 다른 바탕화면이랑 합성시켜서 만들었다. 좀 티가 나긴 나는데, 굳이 늘려서 이미지가 깨지거나 흐려지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꼭 포토샵을 켜주게 된다.^^;
그나저나 공간이 확장되어서 그런지 더욱 아득해보인다. 정말 날아갈 것 같구나 닛포리이이이이이;ㅁ;

공홈에서 가져온 바탕화면이다. 요시츠네를 포함한 주요인물들이 다 바탕화면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비주얼적으론 역시 이게 가장 멋졌다^^;; 배경에 '武' 라는, 요시츠네를 잘 보여주는 한자가 들어가 있는데 다른 배역들도 다 한자가 걸맞게 들어가 있다.
키요모리 역 사토 코이치는 난폭의 폭暴 자가 들어가 있고 방랑건맨 역의 이토 히데아키는 흐를 류 '流', 요이치 역의 안도 마사노부는 凶자가 들어가 있다. 하나같이 매우 잘 어울린다. 특히 안도 마사노부는 그 잘생긴 얼굴에 틀니를 끼고 흉하게 나온 것도 놀라웠지만 정말 흉한건 영화 종반부에 보여준 행동이었다. 솔직히 좀 놀랐다. 보고 싶지도 않았고. 凶 외에 다른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배역이다;;

그제 지른 DVD 5개가 전부 이세야 유스케 출연작이다. 정말 급질렀구나;

캐산은 할인을 하면서 셔플DVD 2장 다 떼어버리고 본편 DVD 한장만 킵케이스로 와서 뭐야 이랬는데 보니까 감독이랑 배우 코멘터리가 다 들어있더라. 무려 밋치가 참가하고 있는 그 코멘터리만으로도 만족. 처음엔 상태만 확인해보려고 잠시 플레이만 시켰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두시간째 본편과 함께 코멘터리를 감상하고 있었다;
<붉은달>은 메이킹필름이 정성이었다. TV 방송분인가 싶을 정도로 구체적이고 상세하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의아했던 것이 있었는데 메이킹 필름을 보면서 아하~ 했달까. 언제 시간 나면 이것에 대해서 포스팅 할 것 같다.
물론 이세야 유스케 관련 얘기다^^
그런데 DVD 2장 제대로 들어있었던 붉은달은 고작 4500원인데 반해, 캐산은 본편DVD 1장만 할인으로 풀었으면서 8500원이다. 그러면 안되지.-_- 그래도 코멘터리가 재미있었으니까 뭐 괜찮을지도...'-'a
# by | 2008/05/11 01:10 | ●사람들 | 트랙백 | 덧글(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멋진 배우죠...
저 DVD들, 위시리스트에만 살포시 놓여져있는데 셔플때문에라도 빨리 구입해야겠어요~
더 이상 꽂을 데가 없는 바람에 DVD들을 계속 책상 위에 놔두고 있는데 보기만 해도 배부릅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