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08일
「아츠히메」Opening
지금까지 본 NHK대하 오프닝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프닝이라 할 만하네요.
NHK대하 오프닝은 좀 자연친화적(?) 이랄까, 웅장한 오케스트라를 깔고 달리는 말, 험준한 산세, 콸콸흐르는 계곡물, 움직이는 구름, 떠오르는 태양... 뭐 이런 식이었는데 <아츠히메>는 여성 원톱 드라마라 그런지 아주 여성적이고 섬세한 오프닝이에요. 일러스트를 굉장히 많이 썼고 중간중간 들어간 클림트 화풍도 무척 잘 어울리구요.
특히 화면 구성과 동선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마치 꿈길을 거니는 느낌이에요.
굉장히 감각적이고 화려하다보니 오프닝이 끝나고 드라마 장면이 나오자 너무 다른 화면에 이질감이 들더라고요;
몇장 캡쳐해봤습니다.

아츠히메(두둥);;






그 다음으로 고마쓰 타데와키의 '에이타'가 뜨고 우리 사카이 마사토상이 세번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츠히메>의 각본을 쓰는 작가는 2005년 대하 <요시츠네>의 각본을 쓰기도 했었죠.
여성분이라서 그런지 요시츠네에서도 여성적인 느낌이 많이 묻어났는데 아츠히메도 여성적인 감각으로 다룰듯합니다. 다만 문제는...제가 요시츠네를 그렇게 재미있게 보지 못했다는거..^^;;;
제가 착각해서 정정합니다;
각본가가 같은 사람이라는게 아니라 원작자가 같아요. 미야오 토미코라고...^^;
각본은 다른 사람인데 요시츠네도 아츠히메도 다 여성분이 각본을 쓰네요.
# by | 2008/01/08 01:53 | ●드라마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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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오프닝을 만들수 있다는게 부러워요. 흙
지난주말쯤에 NHK에서 언듯 본듯도 합니다만...오프닝은 보지 못해서
그게 그드라마가 맞는것인지는 도통...;;
새해복많이받으시구요, 건강도 조심하시길.
rin님/ 맞아요 저도 오오쿠를 연상했어요. 중간에 만화경처럼 무늬들이 돌아가는것도 그렇구요^^
첫방전부터 NHK에서 홍보를 많이 했기 때문에 아마 보신게 맞는 듯 싶습니다^^
요즘 날씨가 따뜻했는데 오늘 갑자기 춥더라고요. rin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초코미야님/ 헉, 제가 착각했네요. 말씀하신대로 원작자가 같고 각본은 다른 여자분이에요.
본문 정정할께요^^;
1회를 보는 중간중간 역시 원작자가 같구나 싶은 부분도 있었는데 각본가가 다르니까 이 드라마는 재미있었으면 좋겠어요. 요시츠네는 끝까지 보지 못했거든요;;
최근 감기가 성화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다시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