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5일
2008년도 NHK대하 「아츠히메」캐스팅 ㄷㄷㄷㄷ...
드라마「오오쿠」의 대하사극판이랄 수 있는 내년 NHK대하 「아츠히메」의 3차 캐스팅이 공개되었습니다.
그 전에 먼저, 주연 텐쇼인 아츠히메(오오쿠에서 칸노 미호가 맡은 역)에는 NANA로 잘 알려진 미야자키 아오이.
오오쿠에서 아다치 유미가 맡은 황녀 카즈노미야 치카코는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호리키타 마키.
대하사극의 두 여주인공 나이가 이례적으로 굉장히 어리지요. 더욱이 이 둘이 고부갈등까지 벌인다는 말씀;
드라마 오오쿠에서는 무사의 예법을 잘 모르는 황녀 카즈노미야에게 텃세를 놓는 것이 이에모치의 어머니 짓세인이었지만 여기서는 미야자키 아오이의 텐쇼인이 그 역할을 담당하나 봅니다.
상상해보세요. 그렇게 앳된 미야자키와 호리키타가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되어 고부갈등을 벌이는 모습을.
아아 사극에서는 안되는게 없구나;;;;
그나저나 이번에 공개된 3차 캐스팅에 너무 놀라서 수업 끝나고 이렇게 컴퓨터실로 뛰어왔습니다;
무려.. 무려... 우리의 야마나미님- 사카이 마사토상이 출연한다는 소식!!!!
사카이상이 신센구미 이후 3년만에 다시 출연한 대하사극에서 맡은 역이 무엇이냐구요? 놀라지 마십시오.
바로.............
오오쿠에서 그렇게도 우리의 심금을 울렸던 13대 쇼군 이에사다역입니다!!!!ㅠㅠㅠㅠ
키타무라 카즈키상이 선보인, 굉장히 매력적이고 퇴폐적인 그 이에사다역을 이번에 우리 사카이상이 하시는 겁니다.ㅠㅠ 안그래도 사카이상은 촘마게 머리가 굉장히 잘 어울리시는 미남이란 말입니다. 고증 때문에 흉터라든지 반점을 덧붙인다 해도 신센구미에서 늑대 무리중 가히 한마리 학이셨던 사카이상의 고고한 자태와 기품을 감출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더욱이 여주인공의 남편이니까 비중도 굉장히 클 것 같구요!
아, 그러고보니 이번에도 중간에 돌아가시겠구나...ㅠㅠ
그렇다면 호리키타 마키의 남편 되는, 14대 쇼군 이에모치역은 누굴까요?
드라마 오오쿠에서 카츠라야마 신고씨가 일본전통가련연약미남상을 선보이셨던 이 배역에는...
나이도 외모도 적절한 마츠다 쇼타씨가 하십니다! 고하토의 마츠다 류헤이의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그만큼 외모또한 색기가 만땅인 것이 류헤이를 쏙 빼닮았습니다. 후후후.......
그런데 제가 사카이 상 캐스팅 소식에 이어 또 한번 튀어올라오게 한 캐스팅이 있었으니 바로,
우리의 치아키 선배 타마키 히로시상이!!!!!!! 출연한다는 것!!!
그분이 맡은 배역은 바로!!!
사카모토 료마.............................................OTL
농담아닙니다. 정말입니다. 아래 제작발표회 사진 보세요.

맨 앞줄 오른쪽 부터 타마키 히로시, 마츠다 쇼타, 호리키타 마키, 사카이 마사토 상 순으로 서 있지 않습니까!
이거야말로...역대 최고의 미형 료마 되시겠습니다;
아아... 대하판 오오쿠라는 것만으로도 흥미가 생겼지만 사카이상과 타마키상의 출연이라니 이것만으로도 꼭 봐야 할 이유가 생겼어요.ㅠㅠ 그치만 타마키상을 료마에 캐스팅한 그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죠; 어디서 듣기로는 특집 드라마 <적은 혼노지에 있다>에서도 오다 노부나가로 나올 예정이라고 하던데;;;;;
딴 얘기인데, 단순히 아내-남편 순으로 세운 것일 수도 있지만 사카이상이 남자배우들 중 가장 가운데에 서 있다는 것이 매우 흐뭇합니다 후후후
그밖에도 주목할만한 캐스팅으로는
타키야마 - 이나모리 이즈미 (상당히 의외네요)
고마쓰 다데와키 - 에이타 (아츠히메의 첫사랑. 노다메에서 '미네'지요^^)
사이고 다카모리 - 오자와 유키요시
오쿠보 도시미치 - 하라다 타이조
시마즈 타다유키 - 오카다 요시노리
(주인공 아츠히메가 사쓰마번 출신이기 때문에 사쓰마 번사들이 많이 나온다 합니다.)
가츠 가이슈 - 기타오지 킨야 (화려한 일족에서 만표 다이스케 그분이시죠.)
그밖에도 엔도 유야 (노다메에서 치아키 선배를 시기하고 흉내내던 오코우치 마모루;)를 비롯, 야마구치 유이치로, 사와무라 잇키 등 사극 단골 중견배우들과 토모사카 리에, 다카하시 유미코, 요 기미코, 와카무라 마유미, 마츠자카 게이코, 츠루타 마유 등 쟁쟁한 여배우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그 전에 먼저, 주연 텐쇼인 아츠히메(오오쿠에서 칸노 미호가 맡은 역)에는 NANA로 잘 알려진 미야자키 아오이.
오오쿠에서 아다치 유미가 맡은 황녀 카즈노미야 치카코는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호리키타 마키.
대하사극의 두 여주인공 나이가 이례적으로 굉장히 어리지요. 더욱이 이 둘이 고부갈등까지 벌인다는 말씀;
드라마 오오쿠에서는 무사의 예법을 잘 모르는 황녀 카즈노미야에게 텃세를 놓는 것이 이에모치의 어머니 짓세인이었지만 여기서는 미야자키 아오이의 텐쇼인이 그 역할을 담당하나 봅니다.
상상해보세요. 그렇게 앳된 미야자키와 호리키타가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되어 고부갈등을 벌이는 모습을.
아아 사극에서는 안되는게 없구나;;;;
그나저나 이번에 공개된 3차 캐스팅에 너무 놀라서 수업 끝나고 이렇게 컴퓨터실로 뛰어왔습니다;
무려.. 무려... 우리의 야마나미님- 사카이 마사토상이 출연한다는 소식!!!!
사카이상이 신센구미 이후 3년만에 다시 출연한 대하사극에서 맡은 역이 무엇이냐구요? 놀라지 마십시오.
바로.............
오오쿠에서 그렇게도 우리의 심금을 울렸던 13대 쇼군 이에사다역입니다!!!!ㅠㅠㅠㅠ
키타무라 카즈키상이 선보인, 굉장히 매력적이고 퇴폐적인 그 이에사다역을 이번에 우리 사카이상이 하시는 겁니다.ㅠㅠ 안그래도 사카이상은 촘마게 머리가 굉장히 잘 어울리시는 미남이란 말입니다. 고증 때문에 흉터라든지 반점을 덧붙인다 해도 신센구미에서 늑대 무리중 가히 한마리 학이셨던 사카이상의 고고한 자태와 기품을 감출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더욱이 여주인공의 남편이니까 비중도 굉장히 클 것 같구요!
아, 그러고보니 이번에도 중간에 돌아가시겠구나...ㅠㅠ
그렇다면 호리키타 마키의 남편 되는, 14대 쇼군 이에모치역은 누굴까요?
드라마 오오쿠에서 카츠라야마 신고씨가 일본전통가련연약미남상을 선보이셨던 이 배역에는...
나이도 외모도 적절한 마츠다 쇼타씨가 하십니다! 고하토의 마츠다 류헤이의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그만큼 외모또한 색기가 만땅인 것이 류헤이를 쏙 빼닮았습니다. 후후후.......
그런데 제가 사카이 상 캐스팅 소식에 이어 또 한번 튀어올라오게 한 캐스팅이 있었으니 바로,
우리의 치아키 선배 타마키 히로시상이!!!!!!! 출연한다는 것!!!
그분이 맡은 배역은 바로!!!
사카모토 료마.............................................OTL
농담아닙니다. 정말입니다. 아래 제작발표회 사진 보세요.

맨 앞줄 오른쪽 부터 타마키 히로시, 마츠다 쇼타, 호리키타 마키, 사카이 마사토 상 순으로 서 있지 않습니까!
이거야말로...역대 최고의 미형 료마 되시겠습니다;
아아... 대하판 오오쿠라는 것만으로도 흥미가 생겼지만 사카이상과 타마키상의 출연이라니 이것만으로도 꼭 봐야 할 이유가 생겼어요.ㅠㅠ 그치만 타마키상을 료마에 캐스팅한 그 발상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죠; 어디서 듣기로는 특집 드라마 <적은 혼노지에 있다>에서도 오다 노부나가로 나올 예정이라고 하던데;;;;;
딴 얘기인데, 단순히 아내-남편 순으로 세운 것일 수도 있지만 사카이상이 남자배우들 중 가장 가운데에 서 있다는 것이 매우 흐뭇합니다 후후후
그밖에도 주목할만한 캐스팅으로는
타키야마 - 이나모리 이즈미 (상당히 의외네요)
고마쓰 다데와키 - 에이타 (아츠히메의 첫사랑. 노다메에서 '미네'지요^^)
사이고 다카모리 - 오자와 유키요시
오쿠보 도시미치 - 하라다 타이조
시마즈 타다유키 - 오카다 요시노리
(주인공 아츠히메가 사쓰마번 출신이기 때문에 사쓰마 번사들이 많이 나온다 합니다.)
가츠 가이슈 - 기타오지 킨야 (화려한 일족에서 만표 다이스케 그분이시죠.)
그밖에도 엔도 유야 (노다메에서 치아키 선배를 시기하고 흉내내던 오코우치 마모루;)를 비롯, 야마구치 유이치로, 사와무라 잇키 등 사극 단골 중견배우들과 토모사카 리에, 다카하시 유미코, 요 기미코, 와카무라 마유미, 마츠자카 게이코, 츠루타 마유 등 쟁쟁한 여배우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 by | 2007/10/15 16:53 | ●드라마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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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사카모토 료마라하고 하면 신센구미의 에구치 요스케상의 이미지거든요^^;;
왠지 료마라는 인물에 적합해보였다고 할까요..흐흐흐... 외형으로만은 급진보;하신 사카모토 료마 보고싶네요^^;;;;
호리키타 마키는 사극에 어울리만한 외모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 나이 또래의 여배우들 중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군요. 저는 노부타에서의 모습이 인상깊어서 호리키타 마키의 등 뒤에 언제나 검은 오오라가 보입니다..;;;
그래봤자, 제 눈에는 이에사다라는 글자만 둥둥 떠다닙니다만....... ㅜ_ㅠ
- 지금 자체ucc 가동중이에요.. 얼굴에 흉진거 붙여보고.. 삐딱하고 괴팍한 모습 뒤에...
// (그럴리는 없겠지만) 내용이 아무리 산으로 간다고 해도, 일단 눈호강은 하겠네요.. ^^;
네, 눈이 크고 턱도 좁아서 황실머리 가발을 올릴 모습이 상상이 잘 안가네요. 하지만 그 12단 옷을 다 갖춰입고 부채를 들면 히나인형처럼 귀여울 것 같기도 해요^^ 노부타는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언뜻 본 기억으로는 정말 음침했던... 요즘 모습을 보면 그때 그 사람이 맞나 싶더라구요 하하하;;;
chronos님/ 아스트랄함과 기대감이 공존합니다; 사카이 마사토상의 이에사다가 제일 기대돼요!
저도 어떤 이에사다가 될까 이런저런 상상을 해보지만 예의 그 눈웃음을 생글생글 짓고 있는 모습을 뵈면 괴팍은 커녕 처음부터 아내에게 지극정성으로 잘해주실 것만 같으니 이걸 어째요;
그래도 간만에 사극에서 뵈니 그것만으로도 좋습니다^^ 타마키 히로시는 겉모습만 보면 그닥 사극을 안하게 생겼는데 의외로 대하사극을 벌써 세번째 하네요. 토시이에와 마츠, 공명의 갈림길에 아츠히메까지..^^;
이나모리 이즈미씨는 요시츠네에서의 도키와역 맡으셨던 분이죠? 요시츠네에서 가장 빼어난 미인이라 눈이 즐거웠습니다. 기대됩니다.^^!
작가가 여자여서 그런지 전작 요시츠네에서도 여성적인 분위기가 풍겼는데 오오쿠가 주 무대인 아츠히메에서는 제대로 그 분위기가 나올 것 같아요. 미모를 갖추신 쇼군들도 여성작가의 손 끝에서 섬세하게 그려지길 바라봅니다^^;
그 전에 먼저 노다메 스페셜로 상큼하게 시작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