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13일
드디어... 드디어!!!

강의시간인 것이 그렇게 원망스러울 수가 없었어요ㅜㅜ
강의를 들으면서도 손은 저절로 주소창에 이글루 주소를 치고 있더랍니다. 이놈의 포스팅 본능;
수업이 다 끝나기만을 기다려서 조리 신은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이 아니라 물집이 잡히도록 서둘러 집에 돌아와서 컴퓨터 앞에 딱 앉았는데 부채살 2근 사오라는 어머니 명이 떨어져 오늘따라 사람바글거리는 아울렛까지 갔다왔더니 내일 제출해야 할 과제 두개가 생각나는 바람에 그것도 마저 끝내고 이제야 포스팅을.....ㅜㅜ
지난 번에 내시복 차림으로 중전을 업는 사진으로 쓰나미가 몰아친 후로 성인 본촬영 현장사진이 뜨기만을 학수고대했는데 그렇게 오래 걸릴 줄은 몰랐어요.
그렇지만 오래 기다린 만큼 사진들이 엄청 쏟아졌네요. 훈훈한건 물론이구요.ㅜㅜ
아역처선 주민수군의 호리호리하다 못해 부러질 것 같은 가냘픈 몸을 보다가 만석씨를 보니까 엄청 듬직해졌다 싶더라고요^^;;; 특히 저 떠억 벌어진 어깨! 좋은 의미로 "아씨~~!" 가 어울리세요............;


천동아.. 드디어 어른이 되었구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린 천동이가 정신을 읽은 소화를 업고 불어난 개울물을 건널땐 애 몸피도 가늘고 해서 너무 아슬아슬해보였는데 이건 정말 듬직 그 자쳅니다; 왕후마마 전용석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매우 안락해보이지 않습니까!!
아놔.. 저 흐뭇한 만석씨 표정 어쩔거야.....ㅜㅜㅜㅜ 눈동자가 너무 반짝이고 있어요OTL

사실 반가의 규슈가 저렇게 외간남자 등에 업힐 수는 없는 일이지만 아역시절부터 천동이가 너무 잘 업어준 덕에 얘네 둘은 그냥 그러려니 하기 때문에 성인 배우들이 업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게 보여요.
그리고 그냥 지나칠 수 없는거!!
비틀거리며 중심 잡는 와중에 살짝 흔들리는 저 댕기..!!!(이미 머리속에선 동영상으로 재생)
아놔 서른너댓의 나이에 댕기머리가 저렇게 어울리는 남자 있냐고요ㅠㅠㅠㅠ

가르마도 잘 타져있고 너무 꽉 당겨묶지도 않고 적당히 볼륨도 줬고.. 머리 잘 기르셨어요^^
솔직히 사극서 댕기머리는 가발 쓰면 좀 이상하더라고요.
구혜선양은 생김새가 워낙 앳되보여서 그런지 분위기상으론 오히려 아역보다 더 어려보이더라구요.
하지만 사진을 보다보면 가끔 헉 할만큼 예쁜 모습이 보여요.


뭐하는 걸까요? 안마? 업히기전에 미리 위치잡기 연습?

마지막으로 왠지 좀 웃긴 사진.
뭐랄까, 너무 자연스러워......옷이랑 이미 한몸이 되셨어...........

그런데................
생각났어.................
성인이 되어서도 저 모습인거 보면 아직 거세안했다는거잖아아아아아아아아
결국 그 처참한 거세를 만석씨 버젼으로 봐야 하는건가요?ㅜㅜ
정한수아역이 거세하는걸 보고나니 이걸 결코 만석씨 버젼으로 보고 싶지 않아서 주민수군에겐 좀 미안하지만 아역일 때 거세하기를 그렇게 빌었는데 아놔..........ㅠㅠ 그 끔직하다는 성인 거세를 만석씨가... 아놔..... OTL
이걸 과연 볼 수 있을지 심각하게 고민됩니다.ㅜㅜㅜㅜㅜㅜ
# by | 2007/09/13 04:06 | └오만석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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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기머리 만짱은, 조금만 다듬으면 공길의 모습에 가까울텐데도 풍기는 분위기는 완전히 택기같아요. 특히 마지막 사진에선 사투리가 튀어나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듯한걸요.. (역시, 길이는 업히는 쪽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일까요? 저 듬직한 사내의 모습_ 어딜봐서 '사랑의묘약'을 말하던 그분이랍니까.. :D)
컴퓨터를 고치기는 커녕 하드 사망이 임박했다는 선고만 받고 되돌아왔습니다ㅜㅜ 하드가 두개 달려있는데 불멸의 이순신, 신돈, 뮤지컬 바람의 나라 등등 소중하고 귀한 영상이 담겨있는 데이타용 하드가 사망했고 운영체제 하드도 목숨이 경각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조속히 새 컴퓨터를 쓰라는군요=_=
그런데 이렇게 기분이 덤덤하고 실감이 안나는걸 보면 그렇게 악착같이 모은 자료들이 공중증발했다는걸 머리가 받아들이지 않나봐요.
그레트헨님/ 봤습니다!! 사진보다 더 얼굴이 빛나시더군요. 특히 눈이 왜 그렇게 초롱초롱하신거야요.ㅠㅠ 그런데 인터뷰만 너무 짧게 나와서 아쉬웠어요. 촬영하는 모습이라도 좀 찍어두지...;
맞아요. 대부분의 팬들이 비슷한 연상작용을 거쳤을거예요. 사진 보며 햄볶다가 문득 깨닫고 등이 쏴~해지는...;;; 그저 좋아라할 일이 아니었어요. 에휴.
그동안 종종 들러주셨군요. 이렇게 뵈어서 반갑습니다. 떠오르신 김에 앞으로 자주 얘기를 나누어요^^
chronos님/ 이번주 못보셨군요ㅜㅜ 6회가 특히 재미있었는데요! (줄거리 쓰다가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것으로도 모자라 후추까지 더해드리는 것 같아서 살짝 지웠습니다^^;;; )그나저나 다음주도 못보신다니 안습..ㅠㅠ 아마 8회 끝날때쯤 아역에서 성인으로 바뀌지 않을까 싶은데요;;;
맞아요!! 가르마 타서 땋아내린 댕기는 2003년도 공길과 비슷한데 이마 아래로는 택기더라고요. 어쩜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습니까. 미닫이문을 사이에 두고 아씨!! 하며 콧김 내뿜던 그 머슴도 살짝 떠오르고 말이죠^^;;옷이랑 너무 잘 어울리셔서 그런 것 같아요. 왠일인지 엠드갤에서도 까지 않더라구요. 둥둥 걷어올린 소매밖으로 나온 팔뚝마저 제법 힘쓸것 같아보이는게 벌써 장작 패는 모습도 머리속에 그려져요;;;
이제야 8회를 찍으신다는 얘기인데~~ 완전 생방으로 촬영을 하시는거라 건강이 제일
걱정이 됩니다. 청년 처선의 모습과 완벽한 합체를 하신 만짱님을 뵈니 므흣한 웃음만~~
ㅎㅎㅎ 근데 댕기머리 첨 봤을땐 헉~~ 하고 놀랐어요. 너무 딱이잖아요~~~
어찌 이리 처선스러우신건지~~~ 확실히 처선= 만짱이라고 느껴지는게 피부톤이 너무
희었다면 절대 처선스럽지 않았을것 같아요. 당골의 자식의 양반집 자제처럼 피부가 희다는건 좀 안맞을거 같거든요. 그런 면에서 보면 처선은 온리 만짱님 일수 밖에 없는
운명이랄까? 너무 주관적인 견해인가요? ㅋㅋ
아테님의 염려처럼 청년 처선인데도 아직 댕기머리라면 거세할때의 모습은 만짱님이란건데 그 화면을 과연 눈 똑바로 뜨고 볼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ㅠㅠ 불쌍해서 어떻게 봐요~~~ 그리고 뒤늦게 내시부로 들어가시면 한수내시의 엄청난 견제를 받을것이
눈앞에 그려지는군요. 한수도령의 핍박에도 꿋꿋이 견디는 처선의 아름다움이 기대됩니다. ^^
얼른 담주가 왔으면 싶네요. 청년 처선의 듬직한 어깨에 엎힐수 있는건 소화아씨뿐이겠죠? 저는 꿈에서나마 ㅠㅠ 처선을 봐야 할듯 ~~~ 닷컴에 인터뷰 영상 보러나 가야겠어요. 다음주 까지 태풍땜에 비온다는데 조심하세요.^^
이런저런 방법을 써도 끝내 안되면 말씀드릴게요. 그런데 여기말고는 지나가는사람님을 뵐 길이 없어서... 어디다가 말씀드리면 될까요? 급할땐 본문에다가 SOS를 쳐도 될 것 같고.....^^;;;;
아, 다행히도 캡쳐사진은 골골거리는 운영체제 하드 안에 있어요. 캡쳐하면 동영상재생플그램 하위폴더에 저장되다보니... 이것도 사망하기전에 빨리 끄집어내야겠어요.
사카린님/ 요새 날씨가 오락가락하고 비도 많이 와서 예상보다 더 지연된듯해요. 그리고 끄트머리에 잠깐 나오시는거라 8회촬영은 다 마쳤나봐요. 아역촬영이 8회분으로 완전 종료되었는지 성인배우들과 송별회겸 교대식도 치렀더군요. 만석씨가 저렇게 어울리는거 한복빨 잘 받으시는것도 있지만(본인도 인정하신 한복빨..ㅎㅎ) 아역 처선 주민수군과 피부톤이며 눈썹, 눈까지 매우 닯아서 자연스레 천동이가 자랐구나, 이렇게 느껴지더라고요 으하하하하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당골의 자식이면 천민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렇게 자란 천동이가 말간 얼굴로 자을산군 뒤를 따라다니는건 상상이 안돼요;;; 지금 모습이 딱 좋지 싶습니다. 생각할수록 주민수-오만석 이 라인이 환상이에요.ㅜㅜ
그런데 만석씨를 비롯, 성인연기자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다다음주가 추석이랑 겹쳐서 월요일 결방하고 화요일에 연속방송한대요. 보나마나 친척어른들과 같이 시청할텐데 만약 그때 거세하시면...........OTL
장원으로 합격할 정도로 잘난 정한수인데 어릴때 자기에게 감히 대든 처선이 떡하니 자기대신 치겸 양자가 되어서 궐에 들어오는걸 보면 완전 눈에 쌍불을 키겠네요 으하하하하;;; 한수가 처선이를 핍박하면 정다운 내자원 친구들이 처선이를 도와주고... 그런 식으로 갈 것 같아요.
앗, 사카린님 말씀에 문득 생각난건데 처선이가 지금은 소화를 계속 업어주잖아요. 그런데 소화가 죽으면서 어린 연산이 자기에게 남겨지면 이번엔 연산을 자주 업어줄 것 같더라고요. 아버지같은 마음으로요. 이러나 저러나 처선은 사랑하는 상대를 평생 업고 갈 운명인가봐요. 만석씨 말씀대로 퍼주기만 하는 사랑인가봅니다ㅜㅜ
저 내일 공연 보러가는데 태풍이라니요.. 그러고보니 지금 한창 성인연기자들이 아역의 인기를 이어받아 박차를 가해야 할때인데 날씨가 참 안도와주네요.
식구들 앞에서 드라마 시놉까지 보고 캐릭터 미리부터 파악하고 있다는걸 티내기는 좀 그렇다 싶어서 /모르는척 + 호기심이 가득찬 얼굴/로 얘기를 듣고 맞장구를 치고 질문을 하고_ 하긴 하는데,,,;;
이래서 팬질=애증 이라는걸 떼어놓을 수 없나봅니다.. 제가 미워요... ^^;
//조치겸이 천동이에게 눈독 들이고 있다는 마마님의 설명에 따라, "그럼, 처선이는 내시되는거 낙하산이야? 시험보고 들어온 애들한테 미움받겠네~"라고 말했더니 어머니께서 무척 좋아하시더라구요.. "맞아,맞아!! 낙하산.. 아부지 빽으로 그냥 들어오는거지!"라고..., 모녀의 이야기는 항상 이런식으로 결말이 납니다.. *^^*
푸하하하 엄청 공감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드라마 시작하기도전에 시놉시스 다 읽어보고 등장인물 꿰고 있다는걸 부모님이 아시면 좀 거시기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일부러 모른척 하기는 하는데........... 가끔 아~~ 이래서 이렇게 되고 저렇게 되는 것 같아. 그치? 하는 식으로 부모님께 내용을 흘리는 한편 흥미를 더욱 배가시켜드리고 있습니다; 저도 제가 참 영악하게 구는 것 같아서 죄송스러워요ㅜㅜ
그런데 한꺼번에 등장한 꽃내시들 참 황홀하더군요ㅠㅠ 특히 최자치역의 김다현씨와 문소운 역의 강인형씨가 머리 맞대고 얘기하는 장면이 너무 훈훈함이 넘쳐요.ㅠㅠ 고주원 성종이 최자치보고 손짓하면서 나좀 보자 하는데 왕도 내시도 다 한미모하다보니 묘한 뉘앙스로 오해했다는 분도 있더라구요 으하하하하;;;
//오늘 조치겸이 정한수를 마다하고 굳이 처선이를 양자로 원하는 이유를 노내시에게 절절히 토로하는데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삼능삼무를 타고 났다는 아이를 보며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을 줄이야... chronos님께서 본방을 사수 못하시는게 안타깝습니다ㅠㅠ
// 그런데 전 그냥 봐도 만석씨 머리는 그냥 빗어내려서 댕기를 땋은 걸로 보이는데 본방이 나온 뒤 의외로 많은 사람이 가발 쓴걸로 잘못 보더라구요 대체 왜!!!!!ㅜㅜㅜㅜ
사극에서 아역으로 많이 나왔지만 제일 눈화들의 가슴을 흔든게 왕과 나인 듯해요. 분량도 많았던 만큼 더욱 닥빙할 수 있었나봐요. 막상 승호군은 정통 사극연기때문에 매우 힘들었던 것 같지만...^^;;
세명의 성인배우들은 어제 나온게 다 합쳐서 5분도 안되었으니 담주까지 두고보려구요. 말문트인 전혜빈양도 생각보다 자연스러웠으니 고주원, 구혜선씨도 노력 많이 했을거라 믿어요^^
이산은 캡쳐 사진을 보고 갤러들이 올리는 글만 읽었을 뿐 한번도 못봤어요. 일요일 재방으로 봐야겠네요.
//아 시놉시스에선 좀 달라요. 김진숙작가가 원안을 썼는데 유동윤작가로 바뀌면서 설정이 부분부분 변경되었어요. 아역시절때 성종과 소화가 좋아하는 내용은 없었고 소화에겐 따로 정인이 있었죠. 박덕후라고... 그래서 후궁으로 입궐한 뒤에도 박덕후를 잊지 못해서 성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걸로 나와요. 처선과는 정신적으로 의지하는 플라토닉한 사랑이구요. 드라마에서는 성종과 소화가 처음부터 사랑했고, 정인이 될 예정이었던 박덕후는 그저 혼약자로만 나올 모양이에요.
처선과 소화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는 기사가 많이 나오긴 했지만 김재형피디님도 밝히셨듯이 그 둘은 플라토닉한 정신적 교감을 한다는 설정이고..(그 연모의 정과 충심이 혈육인 연산군으로 이어지구요) 소화가 사랑하는 사람은 성종같아요. 그런데 아역 소화와 성종이 너무 애틋한 멜로를 보여주어서 소화가 후궁으로 입궁하고 난뒤 성종을 거부하게 되는 그 심경변화가 궁금해요. 아아.. 역시 갈수록 재미있어질 것 같은 왕과 나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연산군도 최소 만석씨와 비슷하거나 어려보이는 배우를 캐스팅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배수빈씨를 밀고 있습니다:D 여튼 어떤 배우를 캐스팅해도 고주원씨 아들뻘로 나오는건 좀 무리일테니 성종 생존시에는 10대 중반의 아역을 쓰고 살포시 몇년 건너뛰어서 성인배우가 나와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아, 그런데 아테님 주민수군 말이에요, 혹시 불멸에 나오지 않았었나요?
저의 짧은 기억에 광해군 아역(;)으로 나왔던건 것 같은데 아닌가요;
그 선조가 선물줄테니 골라라 하니까 동생들 먼저 고르게 하라고 했던.....급궁금해져서 하드에 있는 불멸파일을 뒤지는 데 25-35회가 없네요; 36회부터는 이준군이 나오던데..
요즘 디씨엔 통 못가본지 오래인데....아테님께서 저대신 게시판글로 팍팍 좀 지원사격해주세요
그런데 아테님의 컴은 아직까지 귀환이 늦어지나 봅니다 뭐 그래도 추석전에 아테님의 그 어여쁜 송편 볼수 있겠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아테님 컴 소식이 걸려 잠시 들어왔다 갑니다
네, 맞아요. 광해군 아역으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그 장면 저도 기억이 나는데 주민수군의 모습은 잘 기억나지 않아서 찾아보려고 했는데 불멸이 들어있던 데이타 하드가 사망을 해서....흑흑...ㅜㅜ
avec님/ 정말 배수빈씨가 연산군을 해준다면 바랄 것이 없겠어요ㅠㅠ 만석씨와 함께 나올거 생각하면 벌써 가슴이 콩닥콩닥.... 갤에서도 연산군 캐스팅이 종종 화제에 오르는데 연산군을 한번씩 했던 배우들을 제외하면 배수빈씨가 제일 호응이 좋아요. 신선하면서도 이미지가 잘 맞는 캐스팅이잖아요.^^ 제작진도 왕나갤 눈팅을 할텐데 제발 고려를 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저도 꾸준히 지원사격할 생각입니다^^
제 송편을 기억하고 계셨을 줄이야....ㅠㅠ 택기에게 송편을 갖다준지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1년이 흘렀네요 하아......; 이번엔 누구에게 드릴지 생각중입니다 하하하하하 컴은 아직도 불안불안하지만서도(고칠수도 없는 상태거든요) 송편 사진정도는 무리없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