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29일
「왕과 나」2회 몇줄 급감상
방금 보고 왔어요! 내일로 감상을 넘기기엔 좀 아까워서 급한대로 몇줄 감상을 남기려고 했는데 컴퓨터가 이상해서 이글루에 접속을 못하길래 재부팅을 반복하느라고 좀 늦었습니다.
왕과 나 재미있었어요! 연출과 심리묘사가 어제보다 훨 낫더라구요! 늘어짐 없는 탄탄한 내용은 말할 것도 없구요. 역시 그건 1회여서 그런거였어...ㅜㅜ(아래 1회 감상 포스팅 참조)
어제는 중견배우들로만 끌고 갔다면 오늘은 아역들이 참 잘해주더라구요. 처선, 소화, 자을산군의 싱크로율은 말할 것도 없고 앞으로 주욱 처선과 함께 할 내시양성소 동기들이 오늘 한꺼번에 쏟아져나와서 그 아역배우들 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잠깐잠깐 출연하는데도 이미 개성들이 확실하고 특히 문소운 아역...ㅠㅠ 그 역에 어울릴만한 곱디 고운 남자아이 찾다가 결국은 여자아이인 전하은양을 캐스팅했는데 이거 진짜 남자같으면서도 여자같은 그런 중성적 매력이 제대로 나오고 눈웃음 칠땐 참 색기가...흑흑ㅜㅜ
꽤 많이 나온 정한수 아역도 연기를 꽤 잘하고요. 심지어 예종마저 연기가 괜찮습니다.
주 조연 아역들이 이렇게도 안정적이니 앞으로 아역 출연분량이 6회나 남았어도 마음이 든든하네요.
자세한 감상과 캡쳐는 자고 일어나서 이 포스트에 이어서 계속 작성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왕과 나로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계정이 트래픽을 먹어서 지금 이미지가 전부 안뜨는데
새벽 3시 30분이면 초기화되서 다시 뜰거예요.
왕과 나 재미있었어요! 연출과 심리묘사가 어제보다 훨 낫더라구요! 늘어짐 없는 탄탄한 내용은 말할 것도 없구요. 역시 그건 1회여서 그런거였어...ㅜㅜ(아래 1회 감상 포스팅 참조)
어제는 중견배우들로만 끌고 갔다면 오늘은 아역들이 참 잘해주더라구요. 처선, 소화, 자을산군의 싱크로율은 말할 것도 없고 앞으로 주욱 처선과 함께 할 내시양성소 동기들이 오늘 한꺼번에 쏟아져나와서 그 아역배우들 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잠깐잠깐 출연하는데도 이미 개성들이 확실하고 특히 문소운 아역...ㅠㅠ 그 역에 어울릴만한 곱디 고운 남자아이 찾다가 결국은 여자아이인 전하은양을 캐스팅했는데 이거 진짜 남자같으면서도 여자같은 그런 중성적 매력이 제대로 나오고 눈웃음 칠땐 참 색기가...흑흑ㅜㅜ
꽤 많이 나온 정한수 아역도 연기를 꽤 잘하고요. 심지어 예종마저 연기가 괜찮습니다.
주 조연 아역들이 이렇게도 안정적이니 앞으로 아역 출연분량이 6회나 남았어도 마음이 든든하네요.
자세한 감상과 캡쳐는 자고 일어나서 이 포스트에 이어서 계속 작성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왕과 나로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계정이 트래픽을 먹어서 지금 이미지가 전부 안뜨는데
새벽 3시 30분이면 초기화되서 다시 뜰거예요.
# by | 2007/08/29 00:25 | └오만석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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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놓고 팬질은 안하는 편인데(-표는 나겠지만요, ^^;) 벌써부터 인터넷 기사 뜬거 보고 어제는 부모님께서 먼저 챙겨보시더라구요. 브라보~!!를 외쳤습니다.. ㅎㅎ
일단, 처선-폐비윤씨의 러브라인이 너무 진해지기 전까지 고정 시청자는 기본적으로 확보하겠어요,, 사극은 일단 보던 사람이 관성으로 보는 경향이 짙은지라, 그 다음부터는 뭐........... . / 기우는 잠시 접어둬도 되겠죠..
아역분량이 긴 만큼 다들 연기력과 외모를 신경써서 캐스팅한것 같더라구요. 승호군은 어느새 남자의 향기가 풍기고 있어서 도금표가 승호군 앞에 꿇어앉아서 업히시라고 할때 좀 두근두근했습니다^^;
chronos님/ 저희 부모님도 관심을 보이시더군요! 리모콘을 쉽게 사수하기 위해서 일부러 야심만만도 부모님이랑 같이 봤는데 그때부터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더니 제 옆에서 한번도 안 조시고 잘 보시더라구요. 속으론 라이토 버젼으로 계획대로다! 하고 중얼거렸다는;;;;
진짜 2회가 1회보다 잘 나오고 반응도 좋아서 다행이에요. 시청률 보고 좀 놀랐습니다. 아역 분량이 늘어지지만 말고 이대로 초반을 낚아서 성인 연기자들에게 무난히 바톤을 넘겨줬음 좋겠어요^^
주몽,해신_류의 퓨전사극은 내용적인 요소를 제외시키더라도, 주인공들 날라다니는 재미에 어르신들도 눈요기감으로 충분히 볼만 합니다만.. 그 밖의 현대적 감성을 덧붙인, 한마디로 모험적인 퓨전사극을 할바엔 차라리 정통쪽으로 밀어부치는게 더 나은것 같아요. 적어도 시청률에 목숨을 걸었다면.. - 왕과나의 경우, 정통파라고 하기엔 뭔가 야리꾸리한 면이 있지만요.. ^^;
시청률 면에서 봤을때 차라리 현대적 감성을 가미한 정통사극이 전연령을 모으기가 쉬우니까요..(대조영도 그래서 시청률 잘나오고..) 초반엔 멜로 설정으로 젊은층들도 많이 끌어들일 것 같은데 성종과 폐비윤씨가 퇴장하고 연산군대에 이르면 김재형표 정통사극의 색채가 잘 드러나지 않을까 하네요.
// 안그래도 제로보드에서 아이피도 막고 금지단어도 설정을 다 해놨는데 아이피는 맨날 바뀌고 금지 단어도 무슨 프로그램을 돌리는지 떠억하니 글이 올라오더라고요. 심할땐 하루에 5개 넘게 스팸으로 도배될 때가 있었어요. 그냥 저쪽에서 이 방명록 글이 안남겨지네하고 포기하고 가줬으면 싶은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