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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리뷰 당첨 / 만석씨 야심만만 녹화

렛츠리뷰 당첨자 발표입니다



살육에 이르는 병
아비코 다케마루 지음, 권일영 옮김 / 시공사


이 책을 무료로 받게 되었습니다^^
신청 댓글을 작성할 때부터 예감이 좋았는데 정말 당첨되었어요; 워낙 입소문이 났던 책이라서 예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당첨되라고 여태까지 안 샀나봅니다^^









어제 왕과 나 출연진 5명의 야심만만 녹화가 있었는데 방청객으로 갔다오신 닷컴분들 얘기를 들으니까 참 재미있었나봐요. 만석씨가 쇼프로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다소 걱정스러운 마음은 저보다 그분들이 더하면 더했지 결코 못하진 않았을텐데도 후기들이 어쩜 그렇게 좋던지 저도 설레일 정도였어요^^;;; 정말 한숨 놨습니다.


그날 만석씨 입담에 MC와 게스트들이 많이 웃으며 즐거워했다네요.
후기를 남기신 분들이 하나같이 말씀하시길, 방송될 때 만석씨 모습이 제일 많이 나갈 것 같대요.
야심만만 MC하면 어떠겠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입담으로 좌중을 장악하셨고(그래서 그때 나온 말이 야심만석;) MC들이 만석씨에게로 진행을 이어가는 모습도 종종 보였다고 하는군요. 다소 긴장한 듯한 구혜선양의 말을 잘 받아주면서 챙겨주었다고도 하구요^^ 어떤 구혜선팬분이 말씀하시길 오만석씨가 단연 돋보였다고.. 호호호^^
다만 5시간 녹화한걸(헉; ㄷㄷㄷ) 1시간으로 줄이느라 편집이 많이 될 것 같대요ㅠㅠ
욕심같아선 5시간 풀로 보고 싶지만 그보다 5시간 동안 거기 앉아계셨던 분들 참 다들 힘드셨을 것 같아요.


참, 맞추기도 제일 많이 맞췄고 바람도 많이 맞으셨다고 합니다;; 양쪽 다 '많이'가 붙는걸 보니 어지간히 답을 많이 내놓으셨나봐요. 그런데 날리는 머릿결이 우찌나 엘라스틴이던지 닷컴 처자들 마음을 흔들어놓았더래요;
어쩐지 왕과 나 고사식 현장에서도 유난히 머릿결이 고와보이시더라니...^^;;;
여튼 담주 월요일 11시 5분에 야심만만 꼭 봐야겠습니다!!



by 아테 | 2007/08/16 21:23 | └오만석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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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사카린 at 2007/08/17 15:34
ㅠㅠ 저도 닷컴에 나름 친한 분이 있는데 그분께 들은 염장성 말들이 떠오른다죠.
도대체 못하는게 없는 분이라 ~~~ 샤방한 미소를 날려주셔서 다들 힘든것도 모르고
열심히 웃고 즐기셨대요. 울렁증 있다고 엄살을 피셨지만 뭐~~ 6개월후에 MC자리를
예약하실 정도로 말씀이 잘하셨다니~~ 혜선씨랑 재연했던 상황중에 엄청난 웃음을
주셨다네요. 아마도 본방에서 나올듯 해요. 왕과나 무척 기대됩니다.
무사히 잘 찍으셔서 연말에 좋은 성과도 있었으면 하구요. 아테님이 좋은 후기 많이
올려주실거 아니까 그것도 엄청 기대하고 있을게요.
날이 많이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
Commented by june at 2007/08/17 19:05
녹화만 5시간이라; 그 시간동안 흐트러지지 않고 여유있는 페이스 지킨 분들 대단합니다.-_-)b
당첨되신 책은 어떤 책인가요? 재밌으면 추천해주세요.>_<
Commented by 히히 at 2007/08/18 16:33
원래 쇼프로 녹화는 오래하죠. 예전에 전파견문록 그거할때 문제나오면 암말없이 생각만 30분씩 하기도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아마 이거 2주분량으로 하겠죠.
그리고 구혜선 말이예요. 정식 캐스팅 기사는 늦게 나갔지만, 캐스팅은 한참전에 되었나 보더라고요. 이게 원래 봄에 하기로 한거였잖아요. 작년부터 미팅은 했었나 봐요.
어쩌다 아는 사람 걸러서 알게되었는데, 작년에 이미 대본오디션 봤나 보더라고요. 뭐 카메라 테스트도 해야하고 뒤에 여러가지 테스트 하면서 최종결정은 늦어졌겠지만.. 구혜선도 준비 꽤 많이 했을꺼 같아요.
Commented by 아테 at 2007/08/18 17:58
사카린님/ 얘기가 들려올 수록 더욱 보고 싶어져요. 어젯밤엔 심지어 야심만만 처음부터 못보고 중간부터 봤어요. 녹화를 걸지도 못해서 보는 내내 머리를 쥐어뜯다가 "헉, 꿈이었쿠나!!" 하고 깨어났습니다;;;;
닷컴분들이 많이 가신 것도 만석씨가 긴장을 푸는 데 한몫한 것 같아요. 낯익은 팬들이 자신의 앞, 뒤로 쭈욱 앉아서 (무려 50여명이었다면서요;) 재미나게 호응해주는데 어찌 흥이 안오르겠어요^^ 사흘째 왕과 나 고사식- 우리동네 포스터 촬영- 야심만만 녹화라는 빠듯한 일정때문에 많이 피곤하실텐데도 분위기를 타며 즐겁게 녹화하신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지금 야심만만 공홈에 가보니 역시나 만석씨 입담을 전면에 내세워 담주방송 홍보하네요;; 이러다 정말 MC의 영역까지 발을 넓히실까봐 살짝쿵 걱정이.. 아하하하하^^;;;; 방송 출연하셨다가 MC로부터 말 잘한다고 감탄 들은게 한두번이 아니시잖아요;
Commented by 아테 at 2007/08/18 17:58
june님/ 가끔 야심만만 보다보면 방송시간은 한시간인데 나중에 게스트들이 물병도 마시는등 다소 지친 모습을 보이기도 해서 몇시간 녹화하길래 저러나 했는데 5시간동안 계속 그렇게 얘기를 하는 줄은 몰랐어요. 저 책은 사진에선 안보이지만 표지에 앞뒤로 붉은 19금 딱지가 인쇄되어 있을 정도로 잔혹하대요. 그런데 마지막 반전이 기가 막힐 정도라서 다시 처음부터 읽으면서 확인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히히님/ 생각만 30분;; 편집의 힘이란 대단하군요; 무르팍도사였었나, 거기서도 한 20분쯤 되었을 때 게스트랑 말이 잘 안풀리는지 "우리 이러고 3시간째야" 하고 푸념하는 말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1주보단 2주 방송이 덜 편집되니까 좋긴한데 다다음주 월요일에 왕과 나 첫방이 있어서 그냥 다음주 한번만 내보낼 것 같아요. 1주 더했다간 방송 순서 편성이 드라마 왕과 나-야심만만 왕과 나 편으로 바로 이어지게 되니까 홍보가 지나치다고 욕먹지 않기 위해서라도...^^;;
정말 한참전부터 캐스팅논의가 오갔었던거네요. 대본 오디션도 다 보고... 여주인공 자리를 두고 오랫동안 심사숙고한 만큼 그 결정에 신뢰를 보내고 싶어요. 구혜선양도 열아홉 순정 끝난 후 다른 대외적 활동은 거의 안했으니 그동안 준비 많이 했으리라 믿어요.^^
Commented by 궁금해서요 at 2007/08/18 22:08
아테님 안녕하세요^.^
이 글과는 관계 없지만 궁금한게 있어서요.. 질문 좀 해도 될까요?;
해당 글에는 덧글을 남길 수 없게 되있는 것 같아서요 ..
일본 사극를 즐겨 보시는 것 같은데
<무지개를 이은 왕비>라는 드라마를 직접 보시고 포스팅하신건가요?
자료 참고차 .. 그 드라마를 보고 싶어서 그러는데 ..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mmented by 아테 at 2007/08/19 16:01
궁금해서요님/ http://clubbox.co.kr/kangjegu 이 클박으로 가셔서 가입하신 뒤 '왕비'로 검색하시면 자막파일과 함께 영상이 뜹니다.
Commented by 마야마 at 2007/08/19 19:13
당첨 축하드립니다 ^^ 좋으시겠어요오~~
야심만만.. 첨엔 걱정 많이 했더랬는데 잘 찍으신거군요. 그렇다면 닥본사가 팬의 자세..(므흣) 워낙 입담이 좋은 분이라 기대되네요 ^^ 5시간이라니.. -ㅁ- 허리 아프셨겠어요;; 앉아있느라..
슬금슬금 첫방송일이 다가오는걸 보면 정말 시간 빠르네요 ;ㅁ; (개강도 슬슬 ㅠㅠ)
Commented by 아테 at 2007/08/19 21:41
마야마님/ 좋은게 좋은거지만 집으로 온 그 책을 어머니가 받으시는 바람에 좀 마뜩찮은 눈길을 받아야 했어요;; 흉흉한 제목뿐만 아니라 눈에 띄는 19금 딱지...ㅠㅠ 그래도 횡재한 기분입니다^^ 리뷰를 어떻게 써야 할지 생각중이에요.
암요, 이쯤되면 닥본사해야죠. 녹화준비도 해놓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두번째 문제로 넘어가기 전에 쉬는 시간이 있었나봐요. 이미 들어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그 시간에 닷컴분들이 만석씨 얼굴이 보이는 반대쪽 좌석으로 옮겨앉았는데 나중에 자리로 돌아온 만석씨가 닷컴분들 얼굴 확인하려다가 원래 앉아있었던 자리에 없으니까 고개 갸우뚱거리면서 찾으셨다는 훈훈한 이야기도 있더군요^^
왕과 나 방송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만큼 개강도 다가온다는게 무서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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