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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의상사진을 보고 드는 생각.(사진 추가)



왕과 나가 MBC였다면 좋았을텐데......ㅜㅜ


애초에 비교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뭡니까!! 이 퀄리티 차이는!!! 고주원씨가 입은 곤룡포와는 정말 천지차이네요..........이럴땐 비교사진 붙여주는 것이 적절하겠지만 그랬다간 안티로 오해받을 것 같아서;;
것도 이서진씨가 입은건 곤룡포가 아니라 세자의 용포랍니다. 세자의복이 곤룡포를 넘어서면 어쩌라는겁니까ㅠㅠ 이것이 왕과나의 재활용스킬을 가볍게 제압하는 맞춤포스로군요. 관대에 붙어있는 옥편의 무늬며 그냥 넘어가기 쉬운 망건에도 붉은 용무늬를 수놓은거 좀 보세요ㅠㅠ


테두리가 꽃처럼 둥글둥글한 흉배의 모양은 낯설지만 금사, 은사가 한올한올 살아있는 자수의 섬세함이 멋지고 용포에는 금색흉배, 구군복에는 은색흉배를 달은 세심함이 돋보이네요. 다만 바탕이 검은색이라면 은은한 무늬라도 좀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민짜로 검은색이라 그런지 많이 어두워보이기도 합니다.
구군복은 처음 봤을때 각이 서 있는 검은색 상의와 부드럽게 늘어져 있는 흰색 소매가 언밸런스해보여서 좀 갸우뚱했는데 이 사진으로는 전체적인 모양을 알 수 없으니까요. 화면에는 괜찮게 잡힐지도 모르겠네요.



무엇보다 무서운건, 저게 포스터가 아니란겁니다=_=
지난번에 대본리딩이 있었을 때 배우들이 의상착용하고 MBC 사옥 밖에서 야외 의상테스트 하는 사진이래요. 말하자면 떡밥용; 그래서 배경이 유난히 어둡게 처리된거구요. 그런데도 저렇게 그럴싸하게 나오다니요. 곧 나올 포스터가 진심으로 무섭습니다ㅠㅠ


아 정말 왕과 나가 SBS가 아닌 MBC였다면 만석씨도 주연답게 저런 퀄리티의 옷을 입을 수 있었을텐데요..........


큰 사진을 발견해서 흉배 부분만 오려내서 붙여봅니다. 아휴 정말 대단하네요. 작은 사진에선 보이지 않았던 디테일들이 보여요. 흉배도 멋지지만 특히 음각된 관대 옥편이 덜덜덜... 앗 저기 살짝 들린 테두리가 아쉽네요;







덧붙여 화완옹주 역의 성현아씨과 정조의 정비 효의왕후 역의 박은혜씨.






가체를 금지한 영조 시대인만큼(<이산>은 정조의 세자시절이 중심이 될거라고 하더군요) 간소하게 정수리에 첩지만 올렸습니다. 너무 주렁주렁 단 왕과 나의 가체를 보다가 이 첩지머리를 보니 단아하니 좋네요.
의상은 사진만으론 잘 모르겠구요.



그리고 이 드라마의 여주인공이자 정조의 후궁 의빈성씨 성송연 역의 한지민씨.





남자들 사진도 있군요.
정조의 라이벌 정후겸 역의 조연우씨와
정조의 친구이자 호위무사이며 삼각관계를 이루게 되는 한대수 역의 이종수씨.





하여튼 두 사극이 같은 시간대에 정면으로 맞붙는다는게 참 아쉬워요.
붙지만 않았더라면 둘 다 챙겨봤을 드라마였는데요.





p.s) 기사에는 <이산-정조> 혹은 <이산>이라는 제목으로 나오고 있는데
최종적으로 <이산>으로 확정되었다고 하네요.


by 아테 | 2007/08/13 14:15 | ●드라마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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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초코미야 at 2007/08/13 15:24
왕남의 연산 곤룡포가 생각나는 화려한 옷이군요. 이서진씨는 수염을 다는 편이 더 나은데, 아직까지는 비주얼이 별로. (^^;) 여자들의 화려한 가채를 볼 수 없다는 것도 다소 마이너스 요소가 될 듯 합니다. 도화서가 무대가 될 거라니 기대가 되긴 하는데, 너무 대장금 캐스팅과 겹치니까 헷갈리기도 해요. ^^;
Commented by okyta at 2007/08/13 15:42
김병학 피디님... 몇달 전에 뵈었는데..(아카데미 수업때 오셨더라구요..) '이산'이라는 드라마에 대해 훨훨 타오르고 계시더라구요. 서동요가 맘에 안들었던 만큼(아니 충분히 훌륭했던거 같은데..) 제대로 근사한 걸 만드실 모양.. 사실 꽤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왜 이리 보고 싶은 건 두개가 지대로 붙는 건가요? 한성별곡이란 거프도 그러더니..ㅠ0ㅠ
Commented by nabiko at 2007/08/13 15:49
하앗..한지민씨가 나오는 군요!!꼭 봐야겠네요>_<)
Commented by 아테 at 2007/08/13 15:56
초코미야님/ 저도 왕남 곤룡포가 떠올랐어요^^
이서진씨는 수염을 다는 것이 더 어울리더라구요. 만석씨는 수염을 달지 않아도 그 모습이 내관과 싱크로되니까(...) 상관은 없는데 다모때 수염이 잘 어울리셨던 서진씨가 수염을 떼고 한복을 입으니 조금 어색하다는 느낌이에요.
첩지머리는 사진으로 보면 예쁜데 듣고보니 대사 번갈아 치는 화면이 조금 심심할 수도 있겠네요. 왕과 나의 그 가체는 솔직히 말이 많지만서도 김재형피디님 특유의 연출이 들어간다면 화면에 플러스 요소가 될 가능성도 있겠군요! 잘만 클로즈업하면.. 아하하하하^^;;;;
저는 그중에서도 특히 박은혜씨와 한지민씨가 헷갈려요. 대장금 당시에도 외모가 비슷해서 헷갈렸는데 이번에도 둘다 착한 역이고 나중에 나란히 정비, 후궁이 되니까.. 그게 좀 그렇더라구요;
Commented by 아테 at 2007/08/13 16:17
okyta님/ 헉?! 혹시 이병훈 피디님 말씀이십니까?(김종학 PD와 살짝 헷갈리셨나봐요^^;;) 저번에 드라마 바람의 나라 얘기도 그렇고 발이 넓으신 덕에 여러가지 얘기를 듣네요^^ 김재형피디님도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하시는 등 정말 남다른 각오를 하신것 같던데요... 피디님들의 열정을 쏟아붓는 두 드라마가 둘 다 잘된다면 좋을텐데 시청자들에게 양자 택일하게 만들고 어느 한쪽이 이기고 지게 되는(그렇게 언론에서 시청률이란 잣대를 가지고 평가를 내리겠지요) 이 맞편성이 정말 원망스러워요!!!ㅜㅜ


nabiko님/ 오.. 한지민씨 좋아하시는군요. 만석씨 팬인 저로서는 왕과 나 쪽으로 시청자들을 몰아가고 싶은 마음이 없지 않지만(^^;;) 좋아하는 배우때문에 보는건 피차일반이니 즐거운 닥본사 되셨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아롱쿠스 at 2007/08/13 17:45
정조는 월화고, 처선은 주말극 아닌가요?

다 볼수 있지 않나요?
Commented by 아테 at 2007/08/13 18:04
아롱쿠스님/ 왕과 나도 월화로 편성되었어요. 8월 27일이 첫방송이랍니다.
Commented by june at 2007/08/13 19:14
케이블에서도 정조를 다룬 특집 드라마가 나온다던데, 07년은 정조마마님의 해인가 봅니다.-_-*
...뭔가 후덜덜 하군요.;;;;
Commented at 2007/08/13 20:3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7/08/13 20:47
june님/ 아 김상중씨가 정조로 나온다는 그 드라마말이죠? 제목이 원행이던가...
케이블 드라마치곤 한회에 3억씩이나 들인다던데 정말 요즘은 정조가 대세네요.
그런데 저는 케이블 드라마는 못본다는거..ㅠㅠ
Commented by 아테 at 2007/08/13 21:33
익명님/ 일부러 위로하는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고마워요ㅠㅠ
그런데 지켜보고 있는줄은 몰랐어요 하하하하;; 사실 특정 드라마갤이 아닌 방송사갤에서는 제 닉을 그대로 쓰는게 좀 꺼려져서(자칫하면 쟨 누구 빠다 이렇게 몰아붙여져서 할말 못하게 되잖아요.) 다른 닉을 쓰고 있었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알아채셨군요 아하하하^^;;; 그래도 누구 욕먹지 않게, 험한 리플들 안나오게 중심을 잡으면서 방어하고 있는 제 마음을 알아주시니까 참 눈물겹고.. 으흐흐흐흑.....ㅜㅜㅜㅜㅜㅜ
한채영씨 캐스팅 설이 나왔을 때... 아후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진짜. 저 그때 댓글들 다 봐서 알아요. 얼마나 험한 소리들이 나왔는지요. 연기력 논란뿐만 아니라 얼굴, 외모, 분위기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 잡고 늘어지는데.. 진짜 팬으로서 미쳐버릴 것 같다던 님의 마음이 이해가네요....ㅜㅜㅜㅜ
이제는 좀 더 편한 마음으로 <이산>을 보실 수 있겠어요^^ 여기까지 오셔서 절 신경써주시는 거 보니 참 마음이 짠하네요. 앞으로도 드갤에서 종종 뵈어요!!
//휴가는 잘 다녀왔어요ㅜㅜ 그런데 살이 어찌나 탔는지 집에 온지 다음날이 되어도 붉은 기가 가시지 않고 마치 산모기에게 몇방 물린 것마냥 부어오르고 막 가려워요!!
Commented by 태리 at 2007/08/13 21:35
으으음...아무래도 이건 내용이 좀...뭐랄까..기사에 보니 로맨스, 삼각관계로 나간다던데..참 애매모호한 기분에 뜨악합니다. 제가 알기로 이게 정조 단독 주연 첫드라마인거 같은데 말이죠. 이때까진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 위주에 꼽사리, 대부분 홍국영 위주에 꼽사리 식으로 나왔지 정조만 단독으로 타이틀 잡은게 없었어요. 정조대왕을 타이틀로 다룬 첫드라마이니만큼 제발 좀 제대로 했음 좋겠는데... 정조의 개혁의지, 정치적 신념, 그 살벌했던 정치적 갈등보다 말랑말랑달달한 멜로로 나가는거 아닌가 싶은게...차라리 이게 kbs자체제작이면 더 낫지 않을까싶기도 하고.. 또 한성별곡에서 안내상 님의 완벽한 정조를 봐버린 후라.. 저 드라마에서 사랑에 목매다는 정조 봤다간 짜증나서 기절할거 같기도하고.. 제발 정조님하는 그런 어설픈 사랑타령에서 좀 빼줬으면 좋겠어요. 멜로드라마 싫어하는건 아닌데, 아무래도 책임감있게 만들어줬음 싶은 생각이 드네요.
Commented by 태리 at 2007/08/13 21:38
이서진씨 연기력도 아직은 불안하고...(진짜 안내상님이 너무 지존으로 연기를 하셔서 누굴 봐도 눈에 안찰거 같은.. 박용우씨 정도면 기대해볼만..;) 만일 다모같은 삼각관계면 아예 포기이며(다모의 그 질척했던 삼각관계는 다시 생각해봐도 악몽입니다;), 그런 식으로 그릴 바엔 진짜 드라마 만들지말라고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무래도 주인공 라인업 보니 삼각관계가 안들어갈순 없을거 같은데, 들어가더라도 신념과 대의, 미래를 향한 소망이 주가 됐음 하는 바램입니다. 니만 있음 왕이고 뭐고 필요없어!는 즐-_-입니다. 그런 왕은 노국공주한테 미쳤던 공민왕이나 동악비한테 미쳐 동악비 사후에 출가한다고 난리친 순치제 정도면 족해요. 정조는...암만 봐도 그럴만한 여유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보아요ㅠㅠ 전 아무래도 이 드라마보단 김상경씨가 주연할 대왕세종이 더 끌리네요. 작가분의 대본도 더 기대되고.
Commented by ejj00 at 2007/08/13 22:00
태리님...동감...
Commented by 그냥.. at 2007/08/13 23:12
예상했던바라... 포스터나오고도 이럴수 있나? ㅎ
아 그리고 저방금 새 예고편 봤어요고 기다렸는데.. 이미지 예고편보다
예상하고 기다렸는데
이미지 예고편보다 훨 재밌게 보여요
개시판에 예고편 별로다 어느분이 올리셨는데
조연출님이 다시 수정이다 하더니 많이 나아졌어요^^
이제 정말 시작하나 싶기도 하고 주요인물 등장!!

왕과나 홍보하러 야심만만에 출연자들 나온다더군요

Commented by 아테 at 2007/08/14 15:13
태리님/ 요즘은 사극에 주연들의 로맨스나 삼각관계를 넣는게 트렌드가 된 것 같아요. 그거 더 시청자들의 흥미를 끄니까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써먹구요. 하지만 제가 보기엔 이산은 드라마의 요소중에서 관심을 끌만한 부분을 골라내어 집중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 것뿐이지, 정조를 사랑에 목매는 왕으로 그리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신념과 대의, 미래에 대한 소망은 정조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것이지요. 저도 걱정되는 점이 없지 않지만 설마 이병훈피디님도 그걸 모르지는 않을것 같거든요. 사극에 잔뼈가 굵은 이병훈피디님이 의욕을 불태우고 있는 작품인데 태리님도 이건 안된다!! 하고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는 점을 그냥 집어넣으실까요. 인터뷰하시는걸 보면 정조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것 같고 작품의 타이틀롤인만큼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따지고보면 지금 왕과 나도 이산 못지 않게 처선의 사랑을 부각시켜서 홍보를 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멜로 사극쯤으로 알고 있는 것 같은데 막상 시놉시스를 보면 그게 다가 아니거든요. 처선의 사랑을 플라토닉으로 표현하여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숭고한 사랑과 국가에 대한 충성심으로 연결지어가는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그에 비해, 이산은 공개된 시놉시스가 없어요. 정조의 사랑에 대해서는 정조의 유일한 연애혼이라는 설이 있는 의빈성씨 이야기를 모티브로 했다는 점 외에는 왕과 나 같이 자세한 줄거리나 기획의도가 밝혀진 것도 없는 상태인 이 시점에서 짜증섞인 비판과 염려를 제 이글루에 남기시는건 조금 이른 것이 아닐까 하네요. 조금 더 윤곽이 뚜렷하게 잡힐때까지 지켜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두 작품 다 정사에 대한 부분은 그리 기대를 하지 않는게 마음 편하겠어요;;
Commented by 아테 at 2007/08/14 15:14
그냥..님/ 새로 나온 예고편 봤습니다!! 저번 것에 새로운 장면을 조금씩 넣은 것 같던데 이야기의 요소가 있어서 그런지 훨씬 재미있더라구요^^ 그리고 연을 타고 행차하는 성종은 현장사진만 봤을땐 몰랐는데 예고편 보니까 스케일이 장난아니더라구요 ㄷㄷㄷ 그리고 또 새로운 버젼의 예고편이 나올 것 같은 뉘앙스또한 보입니다^^;;
야심만만 녹화하신다는건 오만석 닷컴의 스케줄 표를 보고 알았는데, 솔직히 그 프로그램을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걱정이 앞서긴 해요;; 그래도 양미경님도 나오시는 자리인데 설마 이상한 주제로 진행할까 싶고...^^; 하여튼 만석씨는 입담이 좋으시니까 어련히 하시겠지만 제발 그 바람은 안맞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Commented at 2007/08/15 01: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7/08/15 12:28
익명님/ 그러게 말이에요. 사극 출연진인데 꼭 그런데에 나올 필요가 있나 싶어요. 고사식 현장을 보고 SBS가 왕과 나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것 같다는 얘기도 나왔지만 이런 식으로 홍보시키면 슬픕니다ㅠㅠ 왕남처럼만 했음 좋겠는데 왕과 나는 SBS사 사극이니까 쇼프로 출연 결정권이 그리 강하지 않을 것 같구요. 오늘이 녹화날이군요 으으.. 부디 잘 녹화하셨음 좋겠네요. 그나저나 정말 왕과 나 얘기는 도리어 엠드갤에 많이 올라오죠?^^;;; 비록 알바의 삭제신공 1순위 대상이긴 합니다만;
// 으하하 어떻게 알아보셨어요? 말투도 다를텐데 신기합니다^^;; 생각하시는 그사람이 맞을거예요;;
배우들의 연기나 작품에 대한 얘기라면 아무리 설왕설래해도 그냥 지켜볼 수가 있는데 외모가지고 킬킬거리면 돌부처마냥 있는게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웬만하면 넘기지만, 업고가는 사진이 올라왔을 당시의 기억이 생생한 판에 또 그런식의 댓글들을 보니까 참을 수 없어서 한소리 좀 했지요. 말씀대로 그냥 생각나는대로 내뱉은 거겠지요. 사실 그 댓글만 놓고 보면 제가 그렇게 반응할 정도의 수위도 아니었는데... 역시 쌓이고 쌓였나봐요.
하지만 아무리 지나가는 말로 툭 던진 말이라고는 해도 사람에 대한 얘긴데 생각을 좀 하고 적었으면 좋겠더라구요. 그래도 제 댓글에서 끝나고 더이상 번지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그런데도 왜 디씨를 벗어나지 못하는걸까요^^; 상처도 많이 받지만 반응이 즉각적이고 숨김이 없어요. 에둘러 말하는 것도 없구요. 그게 긍정적으로 작용하면 다른 어떤 게시판보다 더 화르륵 타오르게 만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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