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02일
「왕과 나」인물별 포스터 공개
처선, 소화, 성종 3명의 포스터가 오늘 떴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업데하는 공홈의 속도에 놀라고 있습니다;;
먼저 만석씨. 이야.. 양반마냥 갓쓰고 도포 입은 모습은 처음이어서 생소하긴 한데 잘 나오셨어요.
아무리 콩깍지가 씌였다지만 전체적인 선이 참 정제되어 있다는 느낌ㅠㅠ 그리고 목이 길어서 넓은 깃이 목에서 뜨지 않고 딱 붙으면서도 찌그러지지 않아요!! 역시 한복발 잘받으시는 분답네요.
그리고 벌써 내관스럽게 보이는건 저만 그런게 아니겠죠?;;;

그나저나 왜 이렇게 젊어보이십니까ㅠㅠ 다른 주연들보다 10살가까이 연상이라는게 안믿기네요.
구혜선, 고주원씨도 잘 나왔어요.
다만 다들 배경을 회색이 아니라 좀 더 어두운 색으로 했다면 인물이 더 살았을텐데요.

혜선양의 당의는 예고편 촬영때 입은 분홍색보단 훤씬 중전스러운데요?(흉배도 제자리에 와 있고^^)
바탕색이 짙어서인지 금박이 화려하게 돋보이고 포도송이 무늬도 보기좋네요.
생각해보면 대장금, 여인천하 이후 처음으로 조선시대 왕실을 배경으로 한 대하사극이 아닙니까.
그 사이에 고구려, 후삼국시대, 고려시대등 조선을 벗어난 많은 사극이 만들어졌고 의상또한 상상력을 많이 발휘할 수 있었죠. 왕실의 화려하고 예쁜 의상에 우리의 눈이 익숙해졌다가 다시 조선 왕실로 돌아오니까 눈에 익은 그 시대의 의상이 그리 눈에 안차는게 아닐까요.(사전제작으로 공들여만든 8부작 한성별곡은 논외로 치고...)
특히 반가나 기녀들의 옷차림에 비해 왕실의 예복은 그 틀이 엄격하잖아요.
사실 구혜선양의 저 당의만 보더라도 이전 드라마에서 보던 중전 당의에 비하면 더 화려해진 것 같거든요.
좋게 보려고 하니까 더 그렇게 보이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같은 SBS사의 여인천하나 왕의 여자랑 비교하면 진짜.... 목 깃의 색도 바탕과 다르게 하고 거기에 금박을 빽빽히 넣은 것도 그렇구요.
천편일률적으로 빙빙 두르기만 했던 중전의 가체를 앞과 뒤로 교차하며 미묘하게 꼬아놓고(저 사진에선 잘 보이지 않지만요) 떨잠의 위치를 바꾸고 비녀를 양쪽에 꽂아넣은 것만 봐도 몇년만에 조선왕실 사극을 맞이한 의상/ 분장팀이 고민한 흔적이 느껴져요. 비록 그 결과는 별로 안좋았던 같지만;;

고주원씨의 사진을 보니까 때깔좋은 두루마기를 입은 처선과 화려한 당의를 입은 소화에 비해 일견 간소해보일 정도로 몇년 째 변함없는 곤룡포가 아쉽긴 한데 곤룡포는 이거다 하고 너무 딱 정해져 있어서 뭘 어떻게 새롭게 디자인 할수도 없을 듯하네요. 무늬도 함부로 못넣고 노리개같은 장신구도 없으니 중전의 당의처럼 조금씩 변화를 줄수도 없죠.
영화에서 곤룡포를 새롭게 디자인한 것으로는 <왕의 남자> 연산군의 암청색 곤룡포가 젤 먼저 생각나는데요.

이것도 모양새 자체는 다르지 않지만 옷 전체에 자수를 빽빽히 수놓고 은사로 흉배를 장식한 삼천만원씩 하는 의상이다보니 제법 왕의 옷다운 포스가 나오는거지, 드라마에서 저 정도는 힘들지 싶습니다. 50부작 이상을 찍는 동안 손상 안가게 잘 입는 것도 일이구요.(배우들 땀띠도 우려됩....;)
색만 바꾼다 해도 저렇게 포스나게 만들지 않는 이상 붉은 색에 비해 왕의 옷이라는 느낌이 덜 할 것 같고 무엇보다 영화보단 드라마가 고증 쪽에서 잣대가 엄격한 편이니까요.
그래도 언젠가 드라마에서 왕의 옷답게 위엄이 넘치면서도 세련된 그런 곤룡포 한벌 쯤은 보고 싶네요.
고종 어진을 보면 모양은 같지만 색은 황금색인 곤룡포를 입고 있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다다담주에 공개될 이산정조의 사진도 궁금해요. 시대상으로도 조선 후기인데다 때깔 좋기로 유명한 MBC이니 이번엔 어떤 곤룡포와 당의가 나올지요.
그리고 새삼스러운 얘기지만 연산군의 저 곤룡포 다시 봐도 진짜 멋져요.
맨날 그게 그거같았던 곤룡포가 저렇게 멋져보일줄 몰랐다니까요.
아이고, 어쩌다보니 말이 되게 길어졌네요;;;
그나저나 처선의 저 화려한 두루마기 말입니다. 처음엔 오오 하고 감탄했는데 보면 볼수록 어디선가 본 것 같단 말입니다. 그래서 왕과 나 폴더를 뒤져봤더니 이런 사진이.............

주연에게 옷을 새로 맞춰주지 못할 망정 재활용시키다니요. 서봉숙씨 나랑 싸울래요?
조치겸이 아무리 처선의 양부라고는 해도 처선이가 아버지 옷을 물려받았다는 설정도 아니고 이건 뭐....ㅜㅜ
방송국에 그럴싸한 두루마기가 그렇게 없습니까, 없냐구요?
SBS갤에 가보니 고주원씨의 옷도 재활용임이 밝혀졌네요 아놔;;;;
<왕의 여자> 광해군(지성)이 입은 옷과 같더군요. 역시 모자까지 한세트.

여튼 포스터 촬영현장 동영상을 보니까 저 3장 뿐만 아니라 상당히 많은 컷을 찍었더라구요.
다양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얼굴을 클로즈업하기도 하고요. 앞으로도 계속 나올 포스터가 기대됩니다.
그리고 본 촬영현장사진!!!! 이게 제일 보고 싶어요.
첫방이 8월 27일로 일주일 미뤄졌으니 그만큼 시간을 벌었겠네요. 빨리 보고 싶긴 하지만 늦게 촬영에 들어간 성인배우들에겐 다행일 것 같아요.
먼저 만석씨. 이야.. 양반마냥 갓쓰고 도포 입은 모습은 처음이어서 생소하긴 한데 잘 나오셨어요.
아무리 콩깍지가 씌였다지만 전체적인 선이 참 정제되어 있다는 느낌ㅠㅠ 그리고 목이 길어서 넓은 깃이 목에서 뜨지 않고 딱 붙으면서도 찌그러지지 않아요!! 역시 한복발 잘받으시는 분답네요.
그리고 벌써 내관스럽게 보이는건 저만 그런게 아니겠죠?;;;

그나저나 왜 이렇게 젊어보이십니까ㅠㅠ 다른 주연들보다 10살가까이 연상이라는게 안믿기네요.
구혜선, 고주원씨도 잘 나왔어요.
다만 다들 배경을 회색이 아니라 좀 더 어두운 색으로 했다면 인물이 더 살았을텐데요.

혜선양의 당의는 예고편 촬영때 입은 분홍색보단 훤씬 중전스러운데요?(흉배도 제자리에 와 있고^^)
바탕색이 짙어서인지 금박이 화려하게 돋보이고 포도송이 무늬도 보기좋네요.
생각해보면 대장금, 여인천하 이후 처음으로 조선시대 왕실을 배경으로 한 대하사극이 아닙니까.
그 사이에 고구려, 후삼국시대, 고려시대등 조선을 벗어난 많은 사극이 만들어졌고 의상또한 상상력을 많이 발휘할 수 있었죠. 왕실의 화려하고 예쁜 의상에 우리의 눈이 익숙해졌다가 다시 조선 왕실로 돌아오니까 눈에 익은 그 시대의 의상이 그리 눈에 안차는게 아닐까요.(사전제작으로 공들여만든 8부작 한성별곡은 논외로 치고...)
특히 반가나 기녀들의 옷차림에 비해 왕실의 예복은 그 틀이 엄격하잖아요.
사실 구혜선양의 저 당의만 보더라도 이전 드라마에서 보던 중전 당의에 비하면 더 화려해진 것 같거든요.
좋게 보려고 하니까 더 그렇게 보이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같은 SBS사의 여인천하나 왕의 여자랑 비교하면 진짜.... 목 깃의 색도 바탕과 다르게 하고 거기에 금박을 빽빽히 넣은 것도 그렇구요.
천편일률적으로 빙빙 두르기만 했던 중전의 가체를 앞과 뒤로 교차하며 미묘하게 꼬아놓고(저 사진에선 잘 보이지 않지만요) 떨잠의 위치를 바꾸고 비녀를 양쪽에 꽂아넣은 것만 봐도 몇년만에 조선왕실 사극을 맞이한 의상/ 분장팀이 고민한 흔적이 느껴져요. 비록 그 결과는 별로 안좋았던 같지만;;

고주원씨의 사진을 보니까 때깔좋은 두루마기를 입은 처선과 화려한 당의를 입은 소화에 비해 일견 간소해보일 정도로 몇년 째 변함없는 곤룡포가 아쉽긴 한데 곤룡포는 이거다 하고 너무 딱 정해져 있어서 뭘 어떻게 새롭게 디자인 할수도 없을 듯하네요. 무늬도 함부로 못넣고 노리개같은 장신구도 없으니 중전의 당의처럼 조금씩 변화를 줄수도 없죠.
영화에서 곤룡포를 새롭게 디자인한 것으로는 <왕의 남자> 연산군의 암청색 곤룡포가 젤 먼저 생각나는데요.

이것도 모양새 자체는 다르지 않지만 옷 전체에 자수를 빽빽히 수놓고 은사로 흉배를 장식한 삼천만원씩 하는 의상이다보니 제법 왕의 옷다운 포스가 나오는거지, 드라마에서 저 정도는 힘들지 싶습니다. 50부작 이상을 찍는 동안 손상 안가게 잘 입는 것도 일이구요.(배우들 땀띠도 우려됩....;)
색만 바꾼다 해도 저렇게 포스나게 만들지 않는 이상 붉은 색에 비해 왕의 옷이라는 느낌이 덜 할 것 같고 무엇보다 영화보단 드라마가 고증 쪽에서 잣대가 엄격한 편이니까요.
그래도 언젠가 드라마에서 왕의 옷답게 위엄이 넘치면서도 세련된 그런 곤룡포 한벌 쯤은 보고 싶네요.
고종 어진을 보면 모양은 같지만 색은 황금색인 곤룡포를 입고 있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다다담주에 공개될 이산정조의 사진도 궁금해요. 시대상으로도 조선 후기인데다 때깔 좋기로 유명한 MBC이니 이번엔 어떤 곤룡포와 당의가 나올지요.
그리고 새삼스러운 얘기지만 연산군의 저 곤룡포 다시 봐도 진짜 멋져요.
맨날 그게 그거같았던 곤룡포가 저렇게 멋져보일줄 몰랐다니까요.
아이고, 어쩌다보니 말이 되게 길어졌네요;;;
그나저나 처선의 저 화려한 두루마기 말입니다. 처음엔 오오 하고 감탄했는데 보면 볼수록 어디선가 본 것 같단 말입니다. 그래서 왕과 나 폴더를 뒤져봤더니 이런 사진이.............

주연에게 옷을 새로 맞춰주지 못할 망정 재활용시키다니요. 서봉숙씨 나랑 싸울래요?
조치겸이 아무리 처선의 양부라고는 해도 처선이가 아버지 옷을 물려받았다는 설정도 아니고 이건 뭐....ㅜㅜ
방송국에 그럴싸한 두루마기가 그렇게 없습니까, 없냐구요?
SBS갤에 가보니 고주원씨의 옷도 재활용임이 밝혀졌네요 아놔;;;;
<왕의 여자> 광해군(지성)이 입은 옷과 같더군요. 역시 모자까지 한세트.

여튼 포스터 촬영현장 동영상을 보니까 저 3장 뿐만 아니라 상당히 많은 컷을 찍었더라구요.
다양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얼굴을 클로즈업하기도 하고요. 앞으로도 계속 나올 포스터가 기대됩니다.
그리고 본 촬영현장사진!!!! 이게 제일 보고 싶어요.
첫방이 8월 27일로 일주일 미뤄졌으니 그만큼 시간을 벌었겠네요. 빨리 보고 싶긴 하지만 늦게 촬영에 들어간 성인배우들에겐 다행일 것 같아요.
# by | 2007/08/02 18:20 | └오만석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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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러번 본 영화도 없다 할정도로 몇번이고 돌려본 영화였는데, 정작 처선영감의 시선에서 영화를 본적이 없었나봅니다. 놓치고 있던 표정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ㅎㅎ
그나저나 한복 재활용이라니..-.-;; 예전에 신돈에서도 머리띠였나 허리띠였나.. 하여튼 뭔가를 뺏기지 않았었나요?? 다른사람도 아니고 주인공에게 남의 의상을 입히다니...ㅠㅠ
링크 신고합니다. 언제나 좋은 자료 감사드리구요~
에고에고. 만짱 정말 젊어보이시네요. ^^ 근데 옷 재활용이라니 이거 원 -ㅁ-
시청자들의 눈이(정확히 말하면 아테님같은 눈썰미 좋은 분들의 눈이 +_+) 두렵지 않은겐가 봅니다.
뭔가 좀 협찬이라던가.. 많이 안들어올라나요 ;ㅁ;
왕과나 관련 자료가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배우님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방영일이 기다려지네요 ^^
맞아요, 이성계에게 머리띠를 뺏겼죠-_- 정작 원현은 드라마속에선 한번도 그 머리띠를 하고 나오지 못했어요. 그래도 신돈은 주인공도 아니고 조연인 원현에게도 맞춤 옷 한벌 만들어줬잖아요. 배신할 때 입었던 그 자줏빛 옷.. 마지막에 그 옷을 다시 입는걸 보고 저건 정말로 원현만의, 이 순간을 위한 옷이었구나.. 싶어서 가슴이 찌릿했는데 SBS는 이게 뭔가요.ㅠㅠ
boramona님/ 미술에는 별 기대를 가지지 말아야 할 것 같고 내용과 연기로 승부를 걸 모양입니다; 김재형피디님도 이번엔 보통 각오가 아니신 것 같아요. 몇년만에 컴백하셨는데 설마 허투루 만드실까 싶어요. 그 의욕이 너무 강해보이셔서 저 일흔 넘은 연세에 괜찮으실까 걱정마저 들었는데 급기야 촬영장에서 최장염으로 쓰러져서 입원하셨댑니다ㅠㅠ 그런데 그렇게 드라마를 놓기 싫으신지 벌써 복귀하셨다 하고.. ㅜㅜ 부디 건강하셔서 좋은 작품 만들어주셨으면 하네요ㅠㅠㅠㅠ
링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요즘 영화랑 운동때문에 V라인이 돌아오셔서 더 젊어보이시는 듯..^^ 그런데 봉달희때는 오동통 볼살때문에 어려보이셨고 V라인인 지금은 젊어보이시고; 에잇 이러나저러나 만석씨는 동안인겁니다!!;;;
//배경시대에 따라 한복모양새도 다르고 배역 컨셉도 다르고 신분고하 따라 옷도 다르고 등등 까다로워서 사극엔 그런 협찬이 잘 안들어온다네요; 아예 사극 자체가 참 만들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방학이 한참 남았을 때 방영했음 좋았을텐데 첫방 날짜가 거의 개강시기랑 맞물려서 아쉬워요.
그쵸ㅠㅠ 어찌나 멋스럽게 한복을 소화하시는지 한복광고포스터수준.....(;;)
그게.. 솔직히 신분이 내관이신지라 입는 옷도 관복 아니면 사복 두루마기 이것밖에 없을텐데 포스터에서마저 재활용 옷 입는다면 암담한거죠ㅠㅠ그래도 이건 처선의 옷이구나! 하고 확실히 각인될만한 의상을 뽑아내줬음 좋겠네요.
곤룡포와 다른옷들의 흉배와 어깨 장식이 눈이 가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꼭 부직포로 붙여서 손으로 뜯으면 지-익 하고 뜯어질것 같습니다.
아무리 모든게 정해져있는 사극이라지만...재활용도 모자라서 저렇게 성의 없어보이게 의상만들어도 정말 괜찮을까요?-_-;
하여튼 SBS 미술팀을 보면 참 답답해요... 그런데 이해가 안가는게, 이 SBS 아트텍이 궁과 태왕사신기 의상 담당을 하고 영화 천년학 의상도 제작하는등 의외로 다른데선 인정받더라구요. 그런데 왜 자기네 드라마들의 의상은 이딴 식으로 만드는건지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이해불가능입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따지고 보면 딱히 바쁜건 없는데 말입니다^^:;;;) 왕과나 소식은 전혀 찾아볼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역시 아테님~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계시는군요^^
헌데... 다 좋은데 말입니다.. 혜선씨 가체... 그대로 드라마에 나오는 것은 설마 아니겠..지요??-_-;
이런...
저 가체는 볼때마다 걱정은 되지만 사극의 경우엔 포스터의 모습과 드라마속의 모습이 다른 경우가 꽤 있기 때문에(아무래도 갑자기 분장한 것이라...) 드라마하는 동안 이것저것 해보면서 자연히 어울리는 가체모양을 찾아갈 것 같아요. 시놉시스 보니까 중전이 되려면 아직 많이 남았고 밑에 저 가체를 쓰고 촬영하는 모습도 본촬영이 아니라 예고편 촬영현장이니까 걱정은 한 20g쯤 덜어놓으셔도 될 듯해요^^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