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01일
이 사진이 훨 낫네!
오늘 아침 왕과 나 티저 홈페이지에 새로운 현장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역시 예고편 촬영 사진인데요, 전날 그 사진의 쓰나미에 허우적거리다가 이 사진을 보니 눈이 번쩍 뜨입니다!!
그래!!! 그 사진이 잘못나온거였어요!!!!!! 아니 올리려면 이걸 먼저 올려줘야지, 에잇 나쁜 사람!!
이 사진 제목이 무려 "우아한 처선"이었어요. 으하하하하하 운영자님도 우리 만석씨 옆태를 아시는구나ㅜㅜ
아 진짜 괜찮지 않습니까?ㅜㅜ 어제 그 사진은 왜 그따위로 나왔담.

그런데 만석씨가 들고 있는 부채 보이세요? 무려 작년에 공연하셨던 연극 爾 부챕니다!!
공길이 죽어가면서 하는 대사도 적혀있네요. 저걸 이 자리에 들고 나오시다니...
왠지 찡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합니다ㅠㅠ
그리고 구혜선양의 소화. 어제 그 사진 보다가 이걸 보니 상대적으로 괜찮아 보여요. 자수도 예쁘구요.
뭐랄까, 진짜 배우 연령에 맞게 입혔다는 느낌? 그렇지만 저 가체 좀 어떻게...

이 사진에선 왠지 두분이 어울려 보여요.
구혜선양도 분위기 우울하게 잡은 모습보단 이 모습이 잘 맞아보이네요.
드러난 맨발목에 시선이 가지만 워낙 더운 날씨였으니 그렇다 치구요^^;;

그리고 뚜렷한 이목구비로 사극에 어울리는 관상을 보여주신 고주원씨.
곤룡포에 익선관 차림을 처음 봤을땐 너무 상상한 모습 그대로라서 할말이 없어지더라구요.


다른 사진도 많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역시 부채를 들고 있는 만석씨 옆태예요. 자 다시한번 감상합시다ㅠㅠ
이제야 비로소 '처선의 사진'을 본 듯한 기분이네요.ㅠㅠ

할 얘기가 더 있는 것 같은데 이 정도만. 얼른 사랑니 뽑으러 가야 하거든요. 이게 마지막 사랑니입니다 얼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으시면 왕과 나 티저 홈페이지로 가시면 됩니다.
-- 사랑니는 다 뽑았고....^^
사실 이번에 뜬 사진들도 굳이 따지자면 성종의 대례복이 너무 간소해보이는 등 걸리는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만약 처음 본 사진이 이거였다면 다른 사극에 비해 여전히 마음에 안 찼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전날 그 사진으로 쓰나미를 겪고난 터라서 이걸 보니 괜찮아보이더라구요. 난 SBS의 노이즈마케팅에 걸려든건가?ㄷㄷㄷ
모니터링하면서 웃는 두 사람^^
설정 상 계속 어두운 얼굴만 보다가 이런 표정을 보니까 참 좋아요.

이분들이 보는 화면은 바로 이건데....
음.. 만석씨도 이 화면보면서 정말 화이트닝해야겠다고 생각하셨을 듯.
구혜선양이 워낙 피부가 하얘서 더 대비되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하지만 그런 소리는 귀에 못박히도록 들으셨을테니 저까지 굳이 입 보태지 않으렵니다.
안그래도 야구나 축구할 때도 눈에 띄게 썬크림을 두껍게 바르실 정도인데 만석씨라고 신경 안쓰이겠습니까.
다들 너무 입맞춰서 흑과 백 운운하는 것 같아서 보는 제가 짜증이 나더라구요.
역시 예고편 촬영 사진인데요, 전날 그 사진의 쓰나미에 허우적거리다가 이 사진을 보니 눈이 번쩍 뜨입니다!!
그래!!! 그 사진이 잘못나온거였어요!!!!!! 아니 올리려면 이걸 먼저 올려줘야지, 에잇 나쁜 사람!!
이 사진 제목이 무려 "우아한 처선"이었어요. 으하하하하하 운영자님도 우리 만석씨 옆태를 아시는구나ㅜㅜ
아 진짜 괜찮지 않습니까?ㅜㅜ 어제 그 사진은 왜 그따위로 나왔담.

그런데 만석씨가 들고 있는 부채 보이세요? 무려 작년에 공연하셨던 연극 爾 부챕니다!!
공길이 죽어가면서 하는 대사도 적혀있네요. 저걸 이 자리에 들고 나오시다니...
왠지 찡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합니다ㅠㅠ
그리고 구혜선양의 소화. 어제 그 사진 보다가 이걸 보니 상대적으로 괜찮아 보여요. 자수도 예쁘구요.
뭐랄까, 진짜 배우 연령에 맞게 입혔다는 느낌? 그렇지만 저 가체 좀 어떻게...

이 사진에선 왠지 두분이 어울려 보여요.
구혜선양도 분위기 우울하게 잡은 모습보단 이 모습이 잘 맞아보이네요.
드러난 맨발목에 시선이 가지만 워낙 더운 날씨였으니 그렇다 치구요^^;;

그리고 뚜렷한 이목구비로 사극에 어울리는 관상을 보여주신 고주원씨.
곤룡포에 익선관 차림을 처음 봤을땐 너무 상상한 모습 그대로라서 할말이 없어지더라구요.


다른 사진도 많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건 역시 부채를 들고 있는 만석씨 옆태예요. 자 다시한번 감상합시다ㅠㅠ
이제야 비로소 '처선의 사진'을 본 듯한 기분이네요.ㅠㅠ

할 얘기가 더 있는 것 같은데 이 정도만. 얼른 사랑니 뽑으러 가야 하거든요. 이게 마지막 사랑니입니다 얼쑤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으시면 왕과 나 티저 홈페이지로 가시면 됩니다.
-- 사랑니는 다 뽑았고....^^
사실 이번에 뜬 사진들도 굳이 따지자면 성종의 대례복이 너무 간소해보이는 등 걸리는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만약 처음 본 사진이 이거였다면 다른 사극에 비해 여전히 마음에 안 찼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전날 그 사진으로 쓰나미를 겪고난 터라서 이걸 보니 괜찮아보이더라구요. 난 SBS의 노이즈마케팅에 걸려든건가?ㄷㄷㄷ
모니터링하면서 웃는 두 사람^^
설정 상 계속 어두운 얼굴만 보다가 이런 표정을 보니까 참 좋아요.

이분들이 보는 화면은 바로 이건데....
음.. 만석씨도 이 화면보면서 정말 화이트닝해야겠다고 생각하셨을 듯.
구혜선양이 워낙 피부가 하얘서 더 대비되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하지만 그런 소리는 귀에 못박히도록 들으셨을테니 저까지 굳이 입 보태지 않으렵니다.
안그래도 야구나 축구할 때도 눈에 띄게 썬크림을 두껍게 바르실 정도인데 만석씨라고 신경 안쓰이겠습니까.
다들 너무 입맞춰서 흑과 백 운운하는 것 같아서 보는 제가 짜증이 나더라구요.
# by | 2007/08/01 13:42 | └오만석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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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도 그렇고 간이 안좋다는 둥;; 저승사자라는둥..
어차피 이미 나온거..드라마가 무척 재미나서
이런얘기 쏙 들어갔음 싶어요 .
왕과나는 사진이 올라오는 족족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게;;
포스터랑 예고편 나오면 어찌될런지 사뭇 궁금.....
초코미야님/ 그쵸!!! 단정한 옆모습하며 입고 있는 옷도 살짝 비슷해서 공길이 떠오르는데
들고 있는 부채마저 爾 라니요...ㅠㅠ
이 곳에 오니 제.. 제 숨통이 트이네요ㅠㅠ
이곳저곳에 올라오는 왕과나 관련 글들을 클릭할때마다 어찌나
속상하던지..(반응들은 또 왜이리 뜨거운겁니까. 안 좋은 쪽으로다가;;)
저승사자 얘기도 그렇지만 곽한구의 곽자만 봐도 경기를 일으키겠어요.
드라마로 만석씨를 알게된 케이스임에도 드라마를 안했으면 사람들에게
이리 가벼운 취급을 받진 않았을거란 마음까지 드는 요즘입니다.
물론 저 역시도 공개된 사진들을 보면 걱정부터 앞서긴 합니다만
그 밑의 막나가는 댓글들만 보면 택기버젼의 '니가 뭘 알아?'가
머릿속에서 보이스재생되기 시작해요.
왕과나 첫방이 한 주 밀렸다던데 그때까진 포털사이트나 베모까페^^
같은 곳에 올라오는 왕과나 관련 글들은 클릭도 안하려구요.
이 부채를 든 저 사진, 저 사진은 정말 우아하고 처선스럽잖아요.
왜 저 사진을 보고도... ㅠㅠ
많이 탔다거나 하는 같은 말이라도 팬의 애정에서 나오는 말은 금방 구별이 가능한데 그렇지 않은건 정말 박박 신경을 긁더군요. 저승사자는 약과일 정도로 정말 심하고 어이없는 개념상실 댓글도 봤는데 그땐 진짜로 확 뒤집어엎고 싶었어요. 만석씨 인터넷 거의 안하시죠? 가는 곳이 오만석 닷컴과 다음팬카페정도라고만 들었고 디씨도 오는 방법을 몰라서 포그사 갤 올때도 한참 헤매셨다 들었는데.. 인터넷 거의 안하시는게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쩝; 부디 왕과 나가 잘되서 이런저런 소리 확 잠재웠으면 좋겠어요.
사람마음이란게 참 이상하죠. 드라마로 만석씨를 연기를 처음 접한 팬인데도 이런 생각이 드는걸 보면... 사실 포도밭으로 뜨기 시작하면서부터 각종 연예뉴스프로에서 흥미위주의 별 시덥잖은 질문에 답하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참 싱숭생숭했는데 그런 마음이 요즘 들어 더하네요. 우리도 이럴 정도인데 옛날부터 만석씨 팬이었던 분들 마음이야 오죽하겠어요.
진짜 저 옆태 참 우아하신데 그걸 알아보지 못하고 다른 사진들의 의상이나 소품, 얼굴색만 지적하는걸 보니까 참 속상한게..ㅠㅠ 다행히 오늘 뜬 인물별 포스터들은 대체로 양호하게 나왔더라고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 외적인건 SBS가 잘 커버해줘야겠지만 말예요.. (심히 걱정 됩니다만..)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윽.. 저도 촘 속상합니다만 -_;;)
고주원씨 멋지네요 ;ㅁ; 만짱님 옆태도..ㅠㅠ 어익후.. 그냥 서 계시는 것만으로도 이미 처선이 되어계시는 듯 하군요..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는 말은 만인이 다 아는 진리이지만 지금 뚜껑에서 나오는 김만 보고 안좋은 쪽으로 설레발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요......ㅜㅜ 다행히 어제 뜬 인물별 포스터를 보고 좀 잠잠해진 듯하네요.
저 옆모습 정말 좋아요ㅠㅠ 머리에서 목, 어깨, 등으로 내려가는 선이 참 정갈해요. 옷이 이미 만석씨에게 찰싹 붙어있어요ㅠㅠ 그리고 저 부채 정말 완소 아이템입니다;
고주원씨는 조선시대 훈남 왕으로 등극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으하하하하;;
닷컴도 요즘 못가봐서ㅠㅠ
암튼 우아한 처선의 옆태가 가슴에 확 꽂힙니다.
아테님의 연극"이"에 관한 글들을 봐서인지 공길이 막 상상되기도 하고~~
솔직히 혜선양을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너무 조그마하신분이 커다란 가채에다가
약간 품이 넉넉해 보이는 옷들이 아직까진 어색하네요.
아직 시작하지도 않은 드라마의 주연배우에 대해 외형상의 모습으로 이런저런
말들이 많은건 속상하지만 뭐 그분들도 디테일하고 완벽하게 처선과 합체하는
만짱님을 보면 그런 말들 쑥 들어갈거 라고 믿습니다.
제가 무조건 믿고 있는 배우는 만짱님 뿐이거든요. 좋아하는 배우는 여럿있지만
유일하게 믿고 있는 분이라죠. 아테님의 장군님처럼요!!ㅎㅎ
비교가 안되려나? 암튼 더운날 한복입고 고생하실 왕과나 모든 분들
조금만 더 신경써 주셔서 좋은 드라마 만들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P.S : "하루" 공연때 만짱님 첨 보고 느꼈던 거지만 인간의 모습이 아닌줄 알았어요.
콧날이~~~ 거의 입체 인형을 보는듯 ~~ 하악하악 아직도 그때 생각만 하믄
눈물이 왈칵~~ 제가 드린 선물을 기억하실려나? 뻘글이지만 완소한 만짱님 모습을
뵈니 급흥분되어~~ 멋지다!!처선 이말밖에 할게 없네요. 완전 기대~~
혜선양이 동안에다가 살결도 뽀얗고 많이 앳되보여서 저런 중전복장이 그다지 안어울리나봅니다. 그래도 드라마에선 폐비 윤씨를 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모양인데 혜선양이 의외로 잘 어울릴수도 있구요. 감독님도 다 생각이 있어서 캐스팅하셨겠지요^^;
만석씨가 처선을 어떻게 연기하실지 궁금해요. 그야, 중성 어필로 가지는 않겠지만 목소리톤이나 행동거지를 좀 바꾸실 것 같고 궁에 뼈를 묻은 내관인만큼 만석씨의 나긋하고 단정한 행동을 원현때보다 더 많이 볼 수 있을 듯해서 기대돼요^^ 연극과 뮤지컬에선 정평이 났지만 아직 TV로는 그닥 드러내지 못한 면모잖아요^^; 그런데 요즘 자꾸 비가 내려서 야외촬영을 어찌하실지 걱정되네요. 흐리게 나올 화면도 염려되고..;
// 역시 만석씨 실물은 감탄이 나오죠. 저는 직접 뵌게 김종욱 찾기였는데요. 딱 본 순간 비명이 나올뻔해서 손으로 입을 막았다니까요;;;;;;; 이목구비가 손으로 빚어만든 듯 오목조목 날렵한게 어쩜 그렇게 잘나셨는지.....ㅜㅜ 와아, 선물도 드리셨군요! 이거, 사시는 곳이 춘천이라도 별 문제는 안되보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