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각트 「풍림화산」 촬영시작 / 고사카 단죠 잡상.


오늘은 학교 안가는 날이라서 모처럼 몰아서 자고는 눈 부비며 일어나서 풍림화산 공홈를 체크해보니 각트상이 촬영시작했다는 소식과 함께 인터뷰가 올라와있더군요!
사진은 지금 찍고 있는 촬영현장의 모습같은데요, 몇개월전에 포스터 촬영했을 때와 의상, 분장이 너무 똑같아서 좀 긴가민가하긴 합니다. 헉, 지금 다시 보니까 포스터 촬영에 썼던 주황색 배경이 뒤쪽에 걸려있네요? 그렇다면 예전사진 가능성 90%....ㅠㅠ


아래는 번역기로 돌려서 다듬은 인터뷰 전문입니다.



체중 9킬로증가로 크랭크인

며칠전부터 <풍림화산>의 수록이 시작되어 '가게토라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하는 생각으로 스튜디오 출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순발력이 있지 않기 때문에 촬영 중에 스위치를 온, 오프하거나 충분해! 라고 하는 것은 골칫거리.
(촬영중에 조명을 끄거나 컷을 외치면 유지하고 있던 페이스가 끊긴다는 얘기인 듯.)
그때문에 벌써 2개월 전부터 평상시의 Gackt로서가 아니라 나가오 가게토라로서 일상생활을 해왔습니다.


체형을 한층 사이즈를 올렸던 것도 그 중의 하나.
원래 평상시에 트레이닝을 하고 있지만 2개월전부터 트레이닝의 내용을 늘려서 요로이(전국시대의 갑옷)를 입고 전국시대에서 싸울 수 있을 만한 몸으로 완성하기 위해 매일 아침 3시간의 하드 트레이닝으로 9킬로 증가를 실현. 이런 육체적인 일 뿐만 아니라 정신면, 생활습관까지 겐신의 정신적 영역에 가까워지기 위해서 꽤 금욕적인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 밖에 할 수 없는 우에스기 겐신은 무엇일까' 라고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겐신의 중성적인 부분이나 수수께끼에 싸인 부분을 포함하고, 독창적인 생각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휘해 가신이나 중신들을 끌어들이는 그런 유일한 존재이며, 다케다 신겐(하루노부)과의 대비를 영상으로 드러내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촬영이 시작된 직후라서 그렇게 하드하지 않지만 좀 더 촬영의 스케줄이 빡빡해지면 좀 더 내가 '겐신'에 가까워지는 것일까 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어쨋든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받고 있으므로 "예상을 배반하고, 기대에는 응한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9킬로 늘어난 각트상의 모습이 궁금해요. 처음엔 인터뷰와 같이 올라온 사진을 보고 전혀 늘린 것 같지도 않구만, 하고 생각했더니 그건 어쩐지 포스터 촬영 당시의 모습 같고요. 인터뷰할때 사진도 좀 같이 찍지..-_-


그리고 연기하는 각트상은 아직은 미지수지만, 가수로선 확고한 입지를 가지고 있는 분인만큼 연기하는 마음자세도 굉장히 프로라는게 느껴지네요. 마지막에 "예상을 배반하고, 기대에는 응한다." 이 말 되게 멋진데요.^^






그동안 감상은 전혀 올리지 못했지만 꼬박꼬박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16회까지 본 지금 하루노부의 스와침공이 개시되어서 스와 요리시게는 할복자살. 하루노부와 유우히메의 만남이 이루어지기전이에요. 그리고 12회에서 고사카 단죠가 등장했습니다!!
(이 사람에 대해 한줄 요약하자면 '신겐이 보낸 애절한 러브레터의 장본인'이라 하겠습니다^^;;)
첫 인상은 좀 서글서글한게 제가 가지고 있는 고사카 단죠의 이미지가 아니었지만 계속 보니 총명해보이고 하루노부의 마음에 들만한 재기와 야심을 갖추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아무튼 첫 등장하자마자 간스케에게 픽업당하더군요.


하루노부가 드디어 다케다가에 사관하게 되는데 그 전에 임시로 지자부라이(하급무사)의 집에 머무르게 되거든요. 그 집 아들이 가스가 겐고로(고사카의 아명)였던 겁니다.



저녁상을 다소곳이 내려놓는 겐고로를 보자마자 눈이 번쩍 띄인 간스케, 팔을 잡고 확 끌어당기더니 턱을 잡고 이리저리 돌려보면서 얼굴 가까이 들이밀고 꽤 준수한 용모인데- 감탄사 연발하는겁니다. 좀 위험해보였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다 그렇게 무서워하는 간스케의 얼굴을 바로 코앞에서 보고도 겐고로는 "당신께서는 그렇게나 강하신지요?" 하고 되물어봅니다.


두려움은 있었겠지요. 하지만 소년다운 치기와 강함에 대한 열망이 더 앞서있는 모습이었어요.
간스케는 이 소년에 흥미가 동했는지 그 자리에서 이름도 물어보고, 나중에 다케다 가에 인정받기 위한 작전에도 이 소년을 끌어들이더라구요. 강가에서 하루노부와 가신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쪽배 위에 서 있는 겐고로를 보고 헉 이것이 하루노부와 겐고로의 첫 대면이구나!! 하고 가슴이 두근거렸는데 아쉽게도 그냥 넘기더군요; 강 위로 뿌옇게 떠올라 있는 안개 속에서 겐고로가 그림자마냥 천천히 나타나는게 분위기가 꽤 괜찮았단 말예요ㅜㅜ



아무튼 그 자리에서 다케다의 명장 하라 토라타네(오니미노)를 계략으로 이긴 간스케는 배 위에서 다케다 가신단을 향해 "싸움이란 서로 속이는 것,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선" 손자의 병법책에 나오는 문구를 설파하는데요,
여기서 두루마기까지 딱 펼치고 또박또박 설명하는게 영락없이 신입사원이 과장들이랑 사장 앞에서 프리젠테이션하는 것 같아서 비실비실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여튼 그렇게 성공적으로 사관할 자격이 충분했음을 인정받은 간스케는 스와침공을 위한 사전 준비로 스와에 잠시 갔다와서 하루노부를 배알하는데, 그 사이에 벌써 겐고로가 예복을 입고 하루노부의 호위무사로서 지척에 정좌하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간스케가 놀라서 어버버버 하고 있으려니까 하루노부는 허허허허허허 짓궂게 너털웃음을 터뜨리고;





일동 자리에서 물러나오자 간스케가 황급히 뒤쫓아와서 어떻게 거두어진거냐고 물어보자 겐고로는 씨익 미소를 지으며 대답해요.

"당신의 덕... 아니, 손자의 덕분입니다."




그리고는 유유히 제 갈길을 가지요. 이 씬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그러니까, 간스케가 가이에 없는 동안 치수 공사에 매진하고 있었던 하루노부는 유난히 수해를 많이 입는 지역의 보수공사에 대해서 그 지역의 주민들을 불러놓고 방책을 의논하고 있었는데요, 그 주민들 속에 겐고로도 있었던 거예요. 하급무사의 신분답게 매우 남루한 옷을 입고 엎드려 있었지만 가신들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하루노부에게 발언을 청하고, 그 자리에서 손자의 문구를 줄줄 외면서 방책을 고해바칩니다. 간스케에게 배운 손자의 덕을 본게지요^^;


소년의 배짱과 총명함이 마음에 들었던건지 하루노부는 예의 그 실눈(아아 가늘게 뜨고 내려다보는 회심의 실눈!! 하루노부만의 그 실눈이 너무 좋아요ㅜㅜ) 을 뜨고 흐뭇하게 바라보더니만 간스케가 가이에 도착하니까 벌써 호위무사로 떡 하니 앉혀놓은 모양새가 되었다 그 얘깁니다;


그 이후론 아직 겐고로가 부각될만한 얘기가 없어서 배경으로 머무르고 있지만 조속히 전면으로 나올 날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보니까 간스케와 궁합이 잘 맞을만 하더군요. 간스케와 콤비를 이뤄서 자주 활약을 할 듯 싶어요.
하여튼 그렇게 농민과 구별이 안가는 하급무사의 신분에서 출세가 보장된 호위무사의 지위로 올라서서 미소지으며 "손자의 덕분입니다" 이 한마디 남기고 유유히 사라지는 모습이 일종의 시원함을 안겨주더군요^^



여담이지만 이 장면에서 겐고로의 시선이 간스케의 얼굴보다 조금 옆을 향하고 있는 듯 보이는 이유가 간스케의 한쪽눈이 애꾸여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간스케의 성한 한쪽 눈만 바라보며 대사를 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시선의 마주침보다 조금 어긋난 모양새가 된것 같아요. 이런데서도 차이가 생기는구나 하는 묘한 기분이 드네요.




그밖에도 겐고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 장면이 있었으니,
겐고로가 첫등장한 그 씬에서 하루노부가 내려준 보따리를 풀어본 간스케는 그것이 예복임을 알고 하루노부의 넒은 마음씀씀이에 매우 감동해요. 그전까진 그래도 약간 시니컬한 태도였는데 하루노부가 자신에게 친히 내려준 예복을 보고 그만 마음의 벽을 허문 것이지요. 자신의 남루한 차림을 배려해서 번듯한 차림을 하고 당당히 쯔쯔가사키관으로 와서 사관하라- 라고 말하는 듯한 예복을 보면서 간스케는 "보라고, 이걸 보라고!"를 연발하면서 그렇게 기뻐합니다. 간스케 나이 42세... 1회로부터 14년이나 지나서 비로소 사관할 수 있게 된 간스케의 마음이 이 예복을 매개로 절절히 느껴지더라구요.




"이걸 입고 내일 오라고 한 것이었나...
보라고, 겐고로! 이것이 남을 이긴다는 것이야.
칼로는 사람의 마음까지는 벨 수가 없어."





예복을 부여잡고 연신 웃는 간스케, 그 옆에서 겐고로도 같이 웃으면서 자신의 일처럼 매우 기뻐해요. 겐고로 자신이 가고 싶은 길을 이룬 간스케의 마음에 동화된 건지도 모르죠. 이 장면에서 이미 둘이 잘 맞겠다 싶더라구요.


그리고 우에스기 겐신과의 만남- 아마 6월 17일에 방송되는 24회에선 확실히 각트상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 회의 부제가 "에치고의 용"이더군요. 빠르면 그 이전에 등장할 수도 있구요.




문득 생각난건데 하루노부와 간스케의 취향이 너무 동일한게 아닌가 싶은..;
미츠가 간스케와 만나기 이전에 이미 15살난 하루노부 도련님이 내 백성이니 뭐니 하면서 미츠와 다정한 투샷 연출해줬고, 간스케가 마음에 들어했던 카스가 겐고로도 하루노부가 먼저 거두어들였지,
이젠 간스케가 아련한 마음을 품는 유우히메마저 하루노부가 측실로 데려가게 되잖아요. 이거 참;;

by 아테 | 2007/05/01 14:15 | ●드라마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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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june at 2007/05/01 15:56
착한 nhk! 이 양반이 알아서 체중증가를 하게 만들다니...;;; 이런 고마운 PD님.TT
하루노부 맡으신분과 대치하는 역할이라면 이번에는 문차일드식(...)이라 해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과연 어떤 영상이 나올지... 그나저나 집에서도 겐신의 자세로 일상을 지낸다면 같이 생활하는 스탭들은 가신단을 연기하며 살아가고 있는 걸까요.-.-;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양반이라 궁금해지는데요;;;
12화는 우연히 기회가 닿아서 제시간에 NHK로 보았습니다.일이 술술 풀려가는 분위기라 기분 좋았어요. 일어는 몰라 영상만 뚫어져라 쳐다보았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_<
Commented by mermaid at 2007/05/01 18:57
아테님 글은 항상 감탄하게 됩니다. ;ㅂ;
읽고 있노라면 보고 싶어지네요. 관심이 막 붙어요.
Commented by 아테 at 2007/05/01 20:55
june님/ 각트상의 마른 몸을 매우 걱정하셨나봐요 아하하^^;; 이분도 전에 포스터 촬영때 한번 요로이를 입어보고는 헉, 갑옷이 헐렁해! 이러다가 말 타고 달리면 갑옷만 덜컥덜컥하지 않을까-_- 하는 위기의식을 느끼고 2개월 단기 체중늘리기에 돌입한 것이 아닐런지요 으하하;;
이미 외모만으로도 하루노부와 대비가 되는 판에 배우 본인도 그걸 생각하고 있다니까 더 기대가 돼요.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도 취향도 많이 차이점을 두지 않을까요. 성별가리지 않고 색을 좋아했던(;) 하루노부에 비해 겐신은 평~생 여자도 가까이 하지 않았다고 하고..^^; 각트상을 캐스팅한 이유가 점점 납득이 갈 것 같아요.
june님의 상상에 잠시 웃었습니다; 각트상이 집에 들어와서 딱 정좌하면 스탭들 일동 좌우 정렬 정좌, 주먹을 딱 바닥에 대고 하이, 오야가타사마! 이러는게 아닌지...;;;;


mermaid님/ 너무 감사하신 말씀입니다. 글 쓰는사람 입장에서 참 뿌듯하네요.^^;
만약 각트상때문에 보실거라면 지금이 적기이지 않을까 싶네요. 간스케가 사관하기 시작한 12회 이후부터 드라마의 내용이 하루노부의 치세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내용 이해에도, 우에스기 겐신의 등장배경을 알아두는데에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아요. 물론 인물들 설정이 초반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에 가장 좋은 건 아무래도 처음부터 보시는것이겠지만요^^;;
Commented by rin at 2007/05/02 01:53
본의아니게 몇주동안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답니다...(당최 알아들을수가-_-;)
비록 못알아들어도 등장만하면 오옷- 소리가 나오게 만드는 캐릭터들은 정해져 있더랍니다.간스케나 하루노부(말투부터가 틀리더라구요, 얼굴보면 그저그래도 입만열면 감탄하게 됩니다.과연 고전예능인이란것이 실감;;)같이요. 유우공주경우는,도통 말을해야 말이죠;;
6.17이라....못보겠네요T.T ...부럽사옵니다.
(전 그때쯤이면 북극 구석에서 백야를 맞으며 썰매개;;를 쫓아댕기고 있을지도..........농담입니다-_-; 주소를 알면 엽서라도 한장 보내드리죠.)
뭐 나중에 무수한 동영상이 알아서 떠돌아줄테니 그때 보면 되겠지요.

그런데 각트상이 9키로 늘리셨다구요...1.2월 콘서트할때 10키로 빠졌었다 던데요;;엎어치나 메치나...
Commented by 아테 at 2007/05/02 14:54
rin님/ 맞아요. 하루노부가 입을 열면 발성이 시원시원하달까, 낭랑해서 참 듣기 좋아요. 역시 가부키를 한 사람답구나 하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어요. 부채를 들어올리거나 자리에 정좌하는 행동거지도 어쩜 그리 예스러움이 딱 박혔는지... 외모를 연기력으로 극복한 케이스로 한손에 꼽을 만합니다. 너무 멋져보여요.ㅠㅠ 간스케의 우치노 마사아키씨에게서도 대하사극의 주연으로서의 역량이 충분히 느껴지구요.
유우히메는 최근 입을 열긴 했지만 아무래도 신인이다보니 대사치는것도 행동거지도 많이 경직된 느낌이 들더라구요. 특히 옆에 나긋나긋한 네네가 있으니까 더 두드러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또 여행을 가시는지요? 좀 먼데이신 듯.. 옷 두툼히 챙겨입으시고..가 아니라;; 여행하시는 동안 몸 조심하시고, 아마 돌아오시면 각트의 겐신 감상과 함께 캡쳐사진이 잔뜩 올라가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정녕 콘서트때 10킬로 빠졌단 말인가요?!!=_=;;; 그럼 저건 몸을 불리는게 아니라 원상복귀과정? 허허허....;;;=ㅁ=
Commented at 2007/05/03 17:4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5/04 01:5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테 at 2007/05/04 12:58
익명님/ 아니에요^^ 전혀 그런 말씀은 없으셨어요^^
저도 그 마음 알것 같습니다. 댓글이 무서워서 클릭 못할 것 같은 그 심정... 저도 팬질을 좀 오래 해봤어야 말이죠;; 여긴 개인 이글루다보니 저와 뜻이 잘 맞는 분들이 주로 댓글을 달으셔서 각트상의 겐신에 대해서도 대부분 호의적이시랍니다^^ 어떤 분은 정말 궁금하다, 각트상 출연하시면 캡쳐사진좀 올려주시면 안되겠냐고 부탁도 하신걸요^^
익명님들께서 보신 그 분들은 왠지 저도 짐작이 가려고 하는데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캐스팅이 맞지 않을때는 실망도 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한사코 이건 아니다,면서 제작진측의 캐스팅 의도에 귀기울여줄만한 귀와 마음도 닫아버리는 경우는 대략 난감이죠; 게다가 아직 출연도 하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 미스 캐스팅이다 딱 재단을 해버리고요.
딱히 성별을 가르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그런 분들 중에서는 전국시대물 게임을 많이 해본 남자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약속이라도 한 듯 털북숭이로 나오는 그 이미지때문인지 겐신은 이래야 한다, 라는 식의... 이쪽은 반대로 그런 털북숭이는 좀 아닌데요;
붙여주신 링크도 잘 봤어요. 사진이 작아서 한참 들여다보긴 했는데 전혀 변화된 모습을 찾을 수 없네요;; 날짜를 보니 저때 이미 촬영 크랭크인했을텐데, 진짜 원상복귀인가봐요;;;; 그저 근육량 좀 키워서 갑옷의 부피에 몸을 맞추시려고 하는건지...-_-
드라마대사연습뿐만 아니라 사극특유의 행동거지들도 이거 어때? 하면서 여러가지로 연습해보실 것 같아요. 일본 배우들도 사극촬영에 들어가면 따로 연습해야 할 정도로 그 동작범절들이 엄하고 어렵다고들 하더라구요. 각트상도 대사연습하는 한편 예스런 거동이 몸에 배게 하려고 스탭들의 적극적 협조하에 생활방식을 싹 바꾸고 계실지도...; 인터뷰 보니까 진짜 그러고 있는 것 같아요;
얼른 각트상이 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겐신의 첫 에피소드가 뭘까요?
이 손꾸락이 Ctrl+E를 누르고 싶어서 근질거리고 있습니다 아하하;;
Commented at 2007/05/04 19:45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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