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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망상의 빛과 그림자]
1. 계절학기 끝, 여름방학 시작.
2. 하야미 모코미치가 쿠와즈기라이에서 왕관반지를 엄지손가락에 끼고 나온걸 보고 나도 저렇게 하고 싶어!! 하고 인터넷 뒤지다가 비슷한 은반지를 발견, 급 질러버렸습니다; 살다보니 연예인을 다 따라해보는군요; 엄지손가락 호수를 잘 몰라서 실로 여러번 재는 등 한참 삽질했다가 9호로 주문했는데 다행히도 잘 맞았습니다. 쇼핑몰 사진들은 전부 검지 아니면 약지에 끼고 있었지만 전 모코미치처럼 엄지에 끼고 싶었어요. 그런데... 본인 기럭지대로 길게 빠진 모코미치의 손가락에 제 짧은 손가락을 댈게 아니더군요; 왕관반지가 좀 폭이 넓기 때문에 짧은 손가락에다 하면 더 짧아보이는 현상이....-_- 그래서 저에겐 중지에 끼는게 제일 예뻐보였어요; 하지만 저 반지가 무게가 있기 때문에 엄지에다 하는 것이 확실히 더 편하더군요. ![]() 엄지에도 한번 껴봤습니다. ![]() 아무튼 길에서 파는 예쁜 반지는 나에겐 너무 커서 그냥 지나쳐야 했었는데 인터넷이 좋긴 좋아요. 후후.... 3. 몇년 전, <고교교사>에서 수학교사인 후지키상이 유리보드에 흰색마카로 수학공식을 가득 써내려가는 장면을 본 후로 염원했던 그것을 드디어 획득. 저 유리보드가 주인공의 심리를 대변하는 거라서 되게 자주 나왔어요. ![]() ![]() 대고 따라 그린 손이 너무 짜리몽땅해서 억울한(?) 맘에 내 손을 인증.(깔깔) ![]() ![]() (물론 저 오덕스러운 것은 촬영용. 가족에게 보이기 뭣해서 금방 지웠습니다^^;)
싯켄이 된 후로 제대로 쉬지 못해서 고단한 나머지 정신없이 졸고 있는 토키무네를 살며시 받쳐주는 아내 노리코. 사극의 애정씬은 역시 이렇게 은근해야 제맛이다. 이 장면이 너무 훈훈하고 두근거려서 따로 잘라놨는데 마지막회를 보니 노리코의 엔딩 나레이션이 흐르면서 이 장면이 뜨고 끝이 나더라... 역시, 싶었다.^^ 그런데 안습인건.. 젊은 나이에 죽었다보니 다른 대하사극이랑은 달리 마지막에 살아있는 사람들이 참 많더라; 엄마도 살아있고 할머니(...)도 살아있고 하여튼 어르신들이 다들 정정하시더라는.....ㅠㅠ .....과제를 해야 하긴 하는데 감기약 기운이 너무 세서 정신이 없다. 이래가지고 무슨 아이디어가 나오겠나. 아이디어 스케치 30장의 압박. ㅎㄷㄷㄷㄷ 뭐 그래서 하라는 과제는 안하고 오줄짜리 포스팅이나마... 흑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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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록된 덧글
ㅎㅎ 횽도 근처에 유리 ..
by 아테 at 07/05 판/ 우왕 판지야!!ㅜㅜ 너.. by 아테 at 07/02 여기다 쓰는거 맞죠?? 우.. by 판 at 07/02 caren님/ 배, 백허그.. by 아테 at 07/02 수르릉님/ 아 이런 우연이.. by 아테 at 06/29 답글 달아주셔서 정말 .. by 수르릉 at 06/28 수르릉님/ 귀찮다뇨, .. by 아테 at 06/28 란티스님/ 하하하;; 그러.. by 아테 at 06/28 라이프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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